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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4월01일 17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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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응급 중심 비상 진료체계' 더욱 강화
중대본, '비상 진료체계 운영현황 점검과 강화방안' 논의
1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수', 전주 대비 증가 
중환자실 입원환자 '7,150명대' 유지‥응급의료기관 대부분 축소 없이 운영
 
[보건타임즈] 의사 집단행동으로 3월 넷째 주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는 21,993명으로 전주 대비 0.9%, 3월 첫째 주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며 중증, 응급 중심의 비상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월 1일 개최된 회의에서 ▲ 비상 진료체계 운영현황 ▲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한 후 ▲ 이 같은 내용의 비상 진료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수는 전주 대비 증가,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7,150명대로 유지, 응급의료기관 대부분 축소 없이 운영 중이다. 
 
다만, 집단행동 장기화로 주말 사이 응급의료기관 중 일부 진료과목에 대한 진료 제한 메시지 표출기관이 다소 증가하는 등 진료역량에 대한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상급종합병원에 인력을 집중, 투입하기 위해 ▲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기존 413명 파견한 데 이어 필수진료과목 전문의 중심으로 추가 배치했다.
이 밖에 ▲ 시니어 의사과 진료 지원 간호사 추가 채용을 지원하며 ▲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의 진료 협력을 더욱 보완·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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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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