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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1월16일 14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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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외교 첫발 내딛는 식약처 'APFRAS 사무국' 출범
아프라스 사무국 개설 '아태지역 식품규제기관간 규제 조화·협력' 주도

제2회 아프라스 회의 '오는 5월 13~14일 서울 개최' 예정

[보건타임즈] 식품분야 국제협력과 규제조화를 주도하는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APFRAS, 아프라스)의 활동을 지원할 아프라스 사무국이 15일 출범, 개설됐다.

APFRAS(Asia-Pacific Food Regulatory Authority Summit) 회원국은 한국,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필리핀, 중국, 싱가포르 7개국이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작년 5월 10일 개최된 제1회 아프라스 회의의 의결에 따라 대한민국은 아프라스 초대 의장국(의장 식약처장)으로 선출돼 3년간 활동하게 됐으며 아프라스의 총괄적 집행 역할을 수행하는 사무국(사진)이 이번에 식약처(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내에 개설됐다.

아프라스 사무국은 식약처 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이 사무국장, 식약처 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실과 식품안전정보원 총 9명이 직원으로 각각 근무하게 된다.
사무국은 식품안전정보원이 집행‧지원한다.

사무국의 주요업무는 ▲ 아프라스 회의 기획·운영 ▲ 회원국 확대와 교류·관리 ▲ 실무그룹 활동 지원 ▲ 아프라스 홈페이지 운영과 홍보활동 등이다.

사무국이 준비하는 제2회 아프라스 회의는 오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 회의는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과 연계 ▲ 개회식 ▲ 식품안전 콘퍼런스 ▲ 기관장 회의 ▲ 케이(K)-식품 홍보 행사 등을 할 예정이다.

아프라스는 지난해 5월 대한민국 주도로 설립한 세계 최초 식품 규제기관장협의체로 급변하는 식품환경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 규제기관들이 연대해 대응, 식품 분야 글로벌 공통과제 해결과 규제조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아프라스는 회원국 간의 규제조화를 위한 협의 절차가 원활해져 협의 기간도 단축됐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건강기능식품의 현지 수입허가 절차가 작년 11월부터 신속하게 간소화돼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수출 확대에 기여하하고 있다.
 
즉 국내 기업이 베트남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할 때 제품에 경미한 변경사항(디자인 등)이 있을 때 제품 사진(또는 디자인 조감도)만 제출하면 허가 갱신 절차가 면제되는 등 간소화됐다.

식약처는 앞으로 아프라스 초대 의장국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규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해외에 국내 식품 안전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알려 더 많은 국내 식품 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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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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