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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05일 09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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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 싱그릭스 출시 1주년 의료진 심포지엄 '성료'
싱그릭스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전국 개원의 대상 의료진으로부터 축적한 접종 경험·노하우 공유
전국 6개 도시 550여명의 의료진 참석, 싱그릭스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
 
[보건타임즈] 한국GSK(한국법인 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가 자사의 대상포진 예방백신 싱그릭스(Shingrix,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 RZV)의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전국 순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GSK가 지난 1년간 전국의 의료진으로부터 축적한 싱그릭스의 접종 경험과 노하우를 의료진에게 다시금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6개 도시(서울, 수원, 인천, 대전, 광주, 울산)의 내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 개원의 약 5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50세 이상 성인에게 싱그릭스가 우선 권고되는 이유’를 주제로 ▲ 최신 국내 대상포진백신 접종 가이드라인 개정안, ▲ 싱그릭스에 대한 국가별 권고사항, ▲ 임상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는 싱그릭스 접종 대상자, ▲ 싱그릭스 접종 전/후 주의사항 등 싱그릭스가 국내 대상포진 예방 접종 시장에 미친 영향과 최신지견 및 임상경험을 소개해 많은 의료진의 관심을 받았다. 
 
서울 지역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발표 연자로 참여한 김성한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교수(사진)는 “나이와 관련한 면역 감소는 대상포진 위험을 증가시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대상포진 예방은 50대부터 이뤄져야 한다”며, “현재 대상포진 치료법은 제한적이며, 72시간 이내 가능한 빨리 항바이러스제 치료 시작이 필요하고  뇌졸중, 심혈관계 질환과 심한 경우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어, 대상포진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의료진의 과제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관점에서 대한감염학회는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인 싱그릭스의 국내 출시 이후 대상포진 백신 접종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며 대상포진 백신 접종 권고 연령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대상포진 예방 효과와 효과의 지속기간을 고려해 대상포진 생백신(ZVL)보다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을 우선해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싱그릭스는 2건의 3상 임상연구(ZOE-50 및 ZOE-70)에서 50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서 97.2%의 높은 유효성을 확인했다. 장기 후속 연구인 ‘Zoster-049’에서는 첫 접종 후 10년 간 89%의 유효성을, 면역반응의 지속성을 예측한 결과에서는 초기 접종 후 최대 20년 이상 면역 반응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됐다. 또 미국에서 진행된 비용효과성 연구 결과, 싱그릭스 접종이 생백신 대비 전 연령층에서 사회적 관점에 있어 더 비용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싱그릭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가이드라인에서도 선호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더 이상 대상포진 생백신을 사용하지 않으며, 미국 예방접종자문위원회(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 ACIP)는 50세 이상의 성인 및 과거 생백신 접종자, 만 19세 이상 면역결핍 또는 면역억제 성인에게 싱그릭스 2회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독일 등 여러 유럽 국가에서도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 싱그릭스를 권장하고 있으며, 영국 및 호주에서는 2023년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대상포진 생백신 대신 싱그릭스를 도입했다.
 
이 날 김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관리하기 위해 흰머리를 염색하거나 피부 미용을 하는 등 노력을 하는 것과 같이 우리 몸 속의 면역 상태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백신 접종”이라며, “싱그릭스는 과거 대상포진에 걸렸던 환자와 대상포진 생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연구에서도 세포성 면역 반응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이 확인한만큼, 앞으로 50세 이상의 성인, 자가 조혈모 세포 이식 환자, 장기 이식 환자와 같은 면역저하자, 과거 대상포진 경험자와 대상포진 생백신 접종자에서 싱그릭스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국GSK의 백신사업부 문연희 전무는 “대상포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싱그릭스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이 많은 의료진의 뜨거운 관심 아래 성황리에 종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GSK는 백신 명가로서 의료 현장의 경험과 지견에 귀를 기울여 싱그릭스가 국내 50세 이상 및 18세 이상 면역저하자에게 새로운 대상포진 예방 옵션으로 확고하게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싱그릭스는 21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아, 지난해 12월 국내에 출시됐다. 2022년 Q4 ~ 2023년 Q3 기준 싱그릭스는 국내판매 1위 대상포진 백신이며 백신 명가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현재 한국GSK는 싱그릭스, 플루아릭스 테트라, 부스트릭스 등 다양한 질병과 감염을 예방하는 10개의 백신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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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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