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F 항산화 앰플, '선판매 3일간 1억 원' 판매
임상서 1회 사용만으로 주름, 탄력 등 개선 입증‥1회 사용 '만족도 100%'
시험대상자 '1회 사용 피부 결·10분 후 피부 건조 개선, 사용 30분 후 자극 피부 진정' 확답
항산화 효과 '최대 220시간까지' 지속‥사용 72시간 만에 손상피부 298.3% 회복
사용 1주 후 피부 자생력 '약 15배' 개선‥국내 항산화 앰플 중 역대 최대
[보건타임즈] 대웅제약의 '이지듀(Easydew)'가 DW-EGF를 최대 함량인 10PPM까지 담아 단 1회 사용으로 피부 산화를 막아주는 'EGF 항산화 앰플(사진)'을 출시했다.
이지듀(Easydew)는 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16일 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에 따르면 EGF 항산화 앰플은 출시 소식과 함께 소비자들의 열렬한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이지듀 공식 온라인몰 정식 런칭 전 선판매 기간 3일 동안 총 1억 원의 판매 고를 올렸다.
상피세포 성장인자로 불리는 EGF는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스스로 회복을 위해 생성하는 자가치유 성분으로, 단백질의 일종이다.
EGF 항산화 앰플은 대웅제약의 30여 년 피부 연구 역사가 집약된 순도 99.9%의 DW-EGF를 국내 화장품법상 최대로 함유할 수 있는 함량인 10PPM까지 담아낸 순백의 단백질 앰플이다.
고순도·고함량 DW-EGF는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피부 스스로 외부 자극을 견디며 재생할 수 있도록 자생력을 끌어올린다.
EGF 항산화 앰플은 DW-EGF 이외에 다양한 유효 성분이 시너지효과를 내 피부 노화를 막는다.
페룰릭애씨드과 7가지 펩타이드 성분들은 피부 산화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레티놀이 피부 주름, 건조 등을 개선한다.
또 피부의 3대 구성요소 히알루론산·엘라스틴·콜라겐을 결합한 3중 복합 포뮬러가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만들어 주며, 병풀의 핵심 DNA를 고순도·저분자로 분리 정제하는 특허기술은 자극받은 피부가 부담 없이 항산화 관리를 하도록 돕는다.
EGF 항산화 앰플은 고순도·고함량 EGF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피부 표면에 단백질 막을 형성하는 쫀쫀한 제형을 자랑한다.
도포 직후 촉촉하면서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1회 사용만으로 밀도 있게 꽉 찬 피부와 광채를 선사한다.
EGF 항산화 앰플의 효과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됐다.
임상 결과, 1회 사용으로 미간 주름은 11.82%, 팔자 주름은 12.68%, 피부 탄력은 5.15%를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회 사용 만족도도 100%에 달했다.
임상시험 대상자의 100%가 1회 사용 후 피부 결 개선, 사용 10분 후 피부 건조 개선, 사용 30분 후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모두 도움이 됐다며 확답했다.
항산화 효과는 최대 220시간까지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용 72시간 만에 손상된 피부가 298.3% 회복됐다.
사용 1주 후 피부 자생력은 약 15배 개선돼 국내 항산화 앰플 중 역대 최대였다.
이지듀 브랜드 관계자는 "EGF 항산화 앰플은 이지듀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최대 함량의 명품 EGF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유효 성분들을 적절히 배합한 만큼 한 번 사용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고기능성 제품이지만 피부에 순하게 작용, 가정에서 부담 없는 항산화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지듀는 DW-EGF를 적용해 앰플 한 병으로 기미·잡티 개선과 피부 재생 효과를 선사하는 대표 제품 '멜라토닝 앰플'을 통해 독보적인 제품력을 입증해냈다.
고함량 미백 성분을 함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게끔 설계된 멜라토닝 앰플은, 견고한 팬층을 확보하며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 지난 8월 총 200만 병 판매를 달성했다.
이러한 소비자의 성원에 힘입어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이지듀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에 이어 지난 10월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22: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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