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12월10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3-12-08 17:29:30
뉴스홈 > people+ > 이모저모 > MOU
2023년09월15일 12시4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보이노시스, 더드림헬스케어와 '업무수행 협약' 체결
치매 디지털 예방 케어 중 '인지선별·케어 서비스 수행'에 상호협력

9월 13일 ㈜보이노시스-㈜더드림헬스케어 업무협약
인공지능, 치매 환자로부터 '검출 정확도 87%‥오차범위 3.7점'
참가자 인공지능 정확도 평균 70%보다 17% 상회‥올해 'The MADRess Challenge' 우승
음성 음향학적 특성만으로 '난청과 치매 환자' 정확하게 선별‥경·중증 구분
신정은 대표 "국가 치매사업에 관여할 수 있게 크게 관심 가져 줄 것" 제안

[보건타임즈] 치매 디지털 예방 케어 서비스를 개발, 주력사업으로 추진하는 ㈜보이노시스(대표이사 신정은/사진 우측)가 ㈜더드림헬스케어(대표이사 오광신 좌, 시주운)와 '인지선별·케어 서비스 수행'에 상호 협력하기로 13일 협약을 체결했다.

'인지선별·케어 서비스'는 보이노시스의 주력사업 '치매 디지털 예방 케어 서비스' 중 일부 핵심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은 건국대 창의관 별관 4층 ㈜보이노시스 사내에서 신정은 대표, 임강수 총괄이사, 이재은 이사, 최준 본부장과 더드림헬스케어 측 오광신 대표, 김창희 상무, 하은지 팀장, 최재영 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작성한 협약서에 서명, 교환하는 순서로 치러졌다.

신정은 대표는 "㈜더드림헬스케어와 ㈜보이노시스가 치매 디지털 예방 케어 서비스 개발에 상호 협력하는 것은 물론 상대방 기관의 제 규정을 존중, 협약서에 명시된 ▲ 더드림헬스케어 고객과 협력사 대상 '인지선별/케어 서비스' 제공 ▲ 차세대 비대면 돌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와 개발 ▲ 유관 정부 지원사업 또는 기관 과제 선정에 공동 참여와 수행 ▲ 기타 신사업 기획과 대외 홍보, 마케팅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한 사항을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입각, 준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정은 대표는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의료인으로 보이노시스 창업에 직접 관여한 당사자다.

치매 디지털 예방 케어 서비스는 신정은 교수가 이끈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연구팀과 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은이 교수 인공지능 연구팀(김룡빈, 김현서, 오예림, 전효진, 정현택)과 당시 인공지능 스타트업 보이노시스가 힘을 합해 독자 개발한 알츠하이머 인공지능 검출 기술이 모태가 된다.

지난 2월 당시 신 교수를 비롯해 공동연구팀은 이 기술을 통해 치매 환자로부터 검출 정확도 87%로 우수한 성능을 검증함으로써 2023 국제 음향음성 신호처리 학술대회(ICASSP)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질환 인공지능(AI) 판별 세계대회(The MADRess Challenge)'에서 1등을 차지, 우승했다.
치매 환자 검출 정확도 87%는 대회 참가자의 인공지능 평균 70%보다 17%를 웃도는 높은 수치다.

The MADRess Challenge는 각 참가팀이 알츠하이머 질환을 검사, 판별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의 성능을 비교,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올해 3회차다.

이 대회 참가팀들은 치매 환자와 경도 인지장애 환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1분 내외로 인지장애 여부를 판별, 인지장애 선별검사 MMSE(Mini-Mental Status Exam)의 점수를 예측해 내야 한다.
이번 대회에선 언어와 관계없이 모든 국가의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의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 음성의 음향학적 특성만으로 다언어(영어/그리스어) 적용, 인공지능의 성능을 평가했다.

대부분 참가팀의 평균적인 점수인 치매 환자 검출 정확도는 70%, 치매 중증도 오차범위도 5점대였다.

반면 신 교수가 이끈 건국대병원 연구팀이 보이노시스와 함께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은 치매 환자 검출 정확도 87%, 치매 중증도를 예측하는 수치의 오차범위는 3.7점으로 현저하게 웃도는 정확성을 나타냈다.

건국대병원 연구팀과 신 교수가 대표이사로 근무하는 보이노시스는 지난 6월 그리스에서 신호처리 분야 최고 권위의 ICASSP 학회에 초청돼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발표, 크게 주목을 받았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솔루션은 음성의 음향학적 특성만으로 난청 환자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은 물론 질환의 경·중증을 선별해내는 등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료용, 일반인이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용, 전문가용 등 다양한 디지털 예방 케어 서비스로 상용화가 된 상태이며 좀 더 활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개량 중이다.

신정은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인공지능 솔루션이 인지장애 초기 환자를 쉽고 빠르게 찾아내 치매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국가 치매 예방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이 사업을 추진하는 정부, 기관이 난청 또는 치매 환자 수 파악을 비롯해 중·경증 선별에 보이노시스가 관여할 수 있게 크게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제의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MOU섹션 목록으로
GC녹십자의료재단-미얀마 L...
대원제약, 피투케이바이오...
이비인후과 개원의사회·국...
S-중앙병원, 노형동복지위...
굿네이버스, 연세대학교 의...
다음기사 : 동아쏘시오홀딩스, LS이링크와 EV충전 인프라 구축 MOU체결 (2023-09-25 17:57:58)
이전기사 : 심평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보건의료·상호 발전 MOU 체결 (2023-09-13 15:15:09)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자료)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지원결과 발표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