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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면역세포 이용 'CAR-T 항암치료센터' 오픈
'혈액내과,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다학제 협력 통해 치료 시작

[보건타임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이 9월 4일 CAR-T 항암치료센터(사진 개소식)를 오픈했다.

CAR-T 세포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다.
환자의 혈액에서 얻은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능동적으로 찾아내 파괴할 수 있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뒤 다시 암 환자에게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CAR-T 항암 세포치료는 정상 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치료법이지만, GMP 시설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춰야 해 국내에선 소수의 병원만 적용하고 있다.

고대 안암병원은 2023년 8월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설의 허가를 받아 국내에서 6번째로 CAR-T 항암치료센터를 오픈하며 첨단 의료로부터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최신의 인프라를 확충했다.

센터에선 혈액내과,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다학제간의 협력을 통해 치료를 시작한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CAR-T 항암치료센터는 암세포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이라면서 "난치성 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될 최신의 술기와 장비 도입을 준비해온 CAR-T 항암치료센터 교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더 많은 생명을 살려 의학의 발전을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승범 안암병원장은 "CAR-T 항암치료센터 오픈을 통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최첨단 의료바이오를 구현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CAR-T 항암치료센터를 기반으로 단 의학의 발전과 환자 중심의 치료,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용 CAR-T 항암치료센터장(혈액내과)은 "CAR-T 항암치료센터 오픈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 교수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이 시설이 난치성 암 환자 치료를 위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내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진료하겠다"고 밝혔다.

고대의료원은 조혈모세포이식 등 세포치료와 연구, 투자를 꾸준히 진행, 의료원 산하 모든 병원이 조혈모세포이식 시술 기관으로 인정받게 된 유일한 의료기관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CAR-T 치료제 등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임상용 의약품 생산을 추진 중이며 혈액내과 김병수 교수가 CAR-T 개발연구과제를 수주하는 등 최첨단 세포치료와 관련한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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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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