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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6월22일 11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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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살균소독제 '헥시와입스' 상급종합병원 공급 확대
철저한 감염 관리 필요한 '중환자 침상 세척'과 '목욕용'으로 최적 수요 증가세

[보건타임즈]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와 감염 관리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국내 상급종합병원에 티슈형 외피용 살균 소독제 '헥시와입스(사진)'를 공급하며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주)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천청운)은 최근 중환자실을 보유한 국내 상급종합병원 약 30곳에 '헥시와입스' 공급을 완료했다며 22일 이같이 발표했다.

헥시와입스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클로르헥시딘 성분의 티슈형 소독제다.
액상형 클로르헥시딘보다 항균 지속성이 높은 데다 길며 희석액이 티슈에 묻혀진 상태로 개별 포장돼 있다.
게다가 별도의 희석과 조제, 건티슈에 묻히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효과적이다.
잦은 침습적 처치와 장기간 항생제 사용으로 감염 발생 위험에 노출돼있는 중환자에게는 침상 목욕이 필수적이다.

헥시와입스는 2019년 출시 이래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최근 출시년도 대비 약 714%의 매출 신장 폭을 보였다.

특히 국내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활발한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내 상급종합병원의 절반 수준인 30여 곳에 공급 계약을 마치며 시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은 의료기기 소독제 스코테린, 오피크린과 헤모크린액에 이어 헥시와입스를 발판으로 소독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감염 관리가 가장 큰 이슈로 대두되는 현 시점에 다수의 중환자실에서 헥시와입스를 필수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시장 상황이 많이 변화됐다는 것을 뜻한다"며 "나아가 감염 관리에 다양한 신규 아이템 출시를 차질 없이 준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메디텍은 의료기기, 감염 관리 기기와 의료용 소독제 생산 전문기업으로써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우수한 의료기기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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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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