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4월19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16:45:00
뉴스홈 > 의료기기 > 개발&임상
2008년07월28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엔케이바이오-단국대 산학협력단, 동맥경화 치료제 특허 출원
싸이토케라틴-1 단백질 이용 동맥경화발생 억제

엔케이바이오(대표이사 성낙인, 임영호)가 28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싸이토케라틴-1 단백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동맥경화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동맥경화는 중년기 이후에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 성인병으로 혈관에 혈전이 쌓여서 혈관내벽이 좁아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질병이다. 

혈관을 둘러싼 내피세포가 손상되면서 발병하기 때문에 내피세포의 전단응력(평행인 방향으로 작용하여 원형을 지키려는 물리적인 힘으로서, 항동맥경화 인자로 알려짐)에 영향을 미치는 수용체(유도물질에 의해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를 규명하는 것이 치료제 개발의 관건이다. 

공동연구팀은 특정 단백질이 전단응력을 인식하여 내피세포의 반응을 선택적으로 억제한다는 사실에 착안한 새로운 방법을 이용해 수용체를 발굴했다. 

살아있는 내피세포의 표면단백질만을 단백질 분해요소로 분해한 뒤 배지에 용해되어 나온 물질을 확인하여 싸이토케라틴-1 단백질이 전단응력을 인식하는 내피세포임을 밝혀낸 것이다.  

이번 특허를 계기로 엔케이바이오가 주력하고 있는 항암면역세포 치료제 외에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추진해온 동맥경화 치료제도 사업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케이바이오는 올해 초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식을 맺고 동맥경화 치료제를 개발한다고 밝힌바 있다. 

성낙인 대표이사는 “혈관질환의 원인규명과 치료 및 예방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며 “해당 기술을 이용한 치료제가 동맥경화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webmaster@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개발&임상섹션 목록으로
메드트로닉 '베나실', 하지...
인천성모-실감교류인체감응...
한국돌기, 이비인후과 내시...
원자력의학원, 국내 기술 ...
대웅제약 나보타, ‘뇌졸중...
다음기사 : 무채혈 혈당측정기 식약청 품목 승인 (2008-08-02 00:00:00)
이전기사 : 바이오로봇 탄생 (2008-07-04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Effects of tertiary palliative care on the.....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