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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6월15일 16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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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부터 예방 필요한 치아우식증 '9세 이하 21.2%' 最多
건보공단, 2021년 진료환자 6,370,394명‥'男 2,996,493명, 女 3,373,901명'

15일 2017~2021년 최근 5년간 '치아우식증' 환자 건강보험 진료 현황 공개
치아우식증 진료받은 건강보험환자 '연평균 증가율 2.1%'
치아우식증 치료 건강보험 진료비 2021년 '5천 873억' 5년 전 대비 63.3%↑

[보건타임즈] 치아우식증으로 진료받은 건강보험환자는 2021년 6,370,394명으로 2017년 5,852,295명에서 518,099명(8.9%↑)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2.1%로 나타났다.

이중 남성은 2021년 2,996,493명으로 2017년 2,774,713명 대비 8.0%(221,780명), 여성은 2021년 3,373,901명으로 2017년 3,077,582명 대비 9.6%(296,319명) 각각 늘었다.

치아우식증이란 치아 면에 부착된 세균이 만들어낸 산(acid)에 의해 치질이 파괴되는 치과 질환을 말한다. (출처 서울대병원 의학 정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치아우식증(K02)'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표 1)

이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치아우식증 진료환자 중 9세 이하는 135만 명으로 21.2%를 차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10대 16.1%(1,027,054명), 20대 12.0%(764,765명)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 9세 이하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의 22.5%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10대 (15.9%)와 20대(11.0%)가 뒤를 이었다.
여성도 9세 이하가 20.0%로 가장 많았으며 10대는 16.3%, 20대는 12.9%였다.

이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 조신연 교수는 "어린이는 치아 표면의 광화가 덜 돼 약한 데다 양치질 능력이 부족해 충치에 이환되기 쉽다"면서 "구강 건강에 부모의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영유아 구강검진 사업 등으로 치과 검진의 빈도가 증가, 어린이의 충치가 예전보다 초기에 세밀하게 진단, 치료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인구 10만 명당 '치아우식증' 진료환자는 12,391명으로 5년 전 2017년 11,488명 대비 7.9% 증가했다.
남성은 2017년 10,852명에서 2021년 11,640명(7.3%), 여성은 2017년 12,130명에서 2021년 13,144명(8.4%)으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당 '치아우식증' 진료환자의 연령대로 살펴보면, 9세 이하가 35,94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남성은 9세 이하가 35,066명으로 가장 많으며 10대 20,019명, 70대 11,014명 순이었다.
여성도 9세 이하가 36,874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10대는 24,731명, 20대는 13,463명 순으로 분석됐다.

치아우식증 치료에 들어간 건강보험 진료비는 2021년 5천 873억 원으로 2017년 3천 597억 원 대비 63.3%(2천 275억 원) 늘어나 연평균 증가율은 13.3%로 나타냈다. (표 2)

연령대로는 9세 이하가 전체의 27.4%(1천 610억 원)를 차지, 가장 많았다.
10대가 22.7%(1천 331억 원), 20대가 9.2%(543억 원) 순이었다.
남성과 여성 모두 9세 이하가 각각 28.1% (784억 원), 26.8% (826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1명당 치료에 들어간 진료비는 2017년 6만 1천 원에서 2021년 9만 2천 원으로 50.0% 증가했으며 남성은 2017년 6만 3천 원에서 2021년 9만 3천 원으로 48.2%, 여성은 2017년 6만 원에서 2021년 9만 1천 원으로 51.7%를 차지했다.

2021년 기준 진료환자 1명당 진료비는 10대가 13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남성과 여성 모두 10대가 각각 12만 6천 원, 13만 2천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 교수는 "치아우식증은 초기에 증상이 없으며 치아의 안쪽 층까지 중등도로 진행됐을 때 차거나 단 음식에 시린 증상을 보인다"면서 "고도로 악화가 됐을 때는 시린 증상이 심해지다가 가만히 있어도 아픈 자발 통까지 초래한다"며 "치아가 불편하지 않아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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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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