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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3월16일 11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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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리바로', 혈액투석환자 심혈관 사건 발생 억제 입증
만성 혈액투석환자 대상 '첫 임상'‥'지질개선·심혈관 사건 발생' 유의하게 감소

日 연구팀 426명에 '하루 1~4㎎ 피타바스타틴' 투여, 대조군 422명에겐 표준 식이요법 진행
12개월 후 48개월까지 피타바스타틴 복용 군 'LDL 콜레스테롤 수치' 대조군보다 ↓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Blood Purification' 온라인판에 게재

[보건타임즈] JW중외제약의 리바로(사진, 성분명 피타바스타틴)가 이상지질혈증을 앓는 투석 환자의 지질개선 효과와 심혈관 사건 발생 억제함이 입증됐다.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을 앓는 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에서 지질개선 효과와 심혈관 사건 발생 억제를 확인했다며 16일 이같이 발표했다.

이 임상은 만성 혈액투석환자 대상 피타바스타틴 제제의 약효를 검증한 첫 연구다.
이 임상 결과를 상세하게 정리한 논문은 최근 국제학술지 '혈액 정화(Blood Purification)'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준텐도대 의대 보건간호학부 신장내과 치에코 교수·오쿠다 마스미 교수(의료법인 쇼와카이 신센이케부쿠로 클리닉 신장내과)·토미노 야스히코(의료법인 쇼와카이 보보시 니시 신주쿠 클리닉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이상지질혈증을 앓는 만성 혈액 투석 환자 848명을 상대로 약 37개월간 리바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을 했다.

이에 따르면 연구팀은 환자를 2개 그룹으로 나눠 426명에게 하루 1~4㎎의 피타바스타틴을 투여했으며 대조군인 422명에게는 표준 식이요법을 진행했다.

이 결과 12개월 후부터 48개월까지 피타바스타틴 복용 군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기존 평균 108.4㎎/㎗였던 피타바스타틴 복용군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2개월 후 79.8㎎/㎗로 109.0㎎/㎗에서 98.0㎎/㎗로 소폭 감소한 대조군보다 더 떨어졌다.

또 사망과 심근경색(MI) 위험도를 측정한 결과 피타바스타틴 복용 군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적었다.
임상 기간 중 피타바스타틴 복용 군의 사망자 수는 총 38명이었으나 대조군은 52명이었다. 급성 심근경색 환자 수는 피타바스타틴과 대조군에서 각각 20명, 27명 발생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임상 데이터로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만성 혈액투석환자에게 피타바스타틴을 투여하는 치료가 표준치료요법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했다"며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리바로, 리바로젯, 리바로 브이 등 리바로 제품군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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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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