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03월22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3-03-21 18:06:27
뉴스홈 > 제약 > 의약품임상
2022년09월14일 15시4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AZ 타그리소, 폐암 환자 '무질병생존기간 중앙값 5.5년' 확인
타그리소 보조요법 치료환자 4명 중 약 3명 '치료 시작 후 4년 시점 무병 생존'

탐색적 분석 결과, 타그리소 2기~3A기 환자 '뇌 또는 척수 부위 재발 위험 76% ↓'

[보건타임즈] 아스트라제네카(AZ)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완전 종양 절제술을 받은 초기(1B, 2, 3A)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보조요법에서 위약 대비 지속해서 의미 있는 무 질병 생존 기간(DFS, Disease Free Survival)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ADAURA 3상 임상 결과에 따르면 완전 종양 절제술을 받은 초기(1B, 2, 3A)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보조요법에서 이같이 확인됐다.

이 결과는 지난 9월 11일 2022 유럽종양학회(ESMO,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에서 발표됐다.

타그리소는 모든 환자가 3년간의 보조요법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2020년 데이터 판독(readout) 후 2년 동안 추가 시행된 추적관찰에서 암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1차 분석 모집단(2~3A기)에서 77%(위험비[HR] 0.23, 95% 신뢰구간[CI]: 0.18-0.30), 전체 임상시험 모집단(1B~3A기)에서 73%(HR 0.27; 95% CI 0.21-0.34) 감소시켰다. (표)

1차 분석 모집단과 전체 모집단에서 타그리소 치료를 받은 환자의 무 질병 생존 기간은 거의 5년 반에 이르는 DFS 중앙값(65.8개월)이 확인돼 위약 군 21.9개월보다 유의하게 28.1개월 길었다.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최대 30%는 조기에 진단돼 근치적 수술을 받을 수 있지만, 흔히 재발한다.
1~2기 진단 환자의 절반 정도, 3기 진단 환자의 3/4 정도는 절제 후 5년 이내 재발했던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DAURA 3상 임상시험의 추가 탐색적 분석 결과, 타그리소는 2~3A기 환자의 중추신경계(CNS, Central Nervous System) 재발 위험을 76% 감소시켰다(HR: 0.24; 95% CI 0.14-0.42). 4년 시점에서 타그리소군 환자의 90%(95% CI 85-94%).
위약 군 환자의 75%(95% CI 67~81%)는 뇌와 척수에서 암이 발견되지 않았다.
CNS 재발은 종양이 뇌 또는 척수로 전이된 상태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의 흔한 합병증으로 특히 불량한 예후를 유발할 수 있다.

ADAURA 임상시험의 책임 연구원 '마사히로 추보이(Masahiro Tsuboi)' 일본 국립암센터 동부병원 흉부&종양외과 과장은 "최신 ADAURA 결과를 통해 오시머티닙 보조요법이 초기 EGFR 변이 폐암 환자의 수술 후 암 없이 생존하는 기간을 두드러지게 늦춰줄 뿐 아니라 CNS에서 종양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재발률이 높은 수술 후 표적 치료 옵션이 없었던 초기 폐암 환자를 위한 표준치료법으로써 오시머티닙 보조요법의 역할이 이번 결과를 통해 명백해졌다"고 밝혔다.

수잔 갈브레이스(Susan Galbraith) 아스트라제네카 종양 연구개발 수석 부사장은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초기 EGFR 변이 폐암 환자들은 수술 후 표적 치료 옵션이 없었지만, 이제 전 세계적으로 환자들이 타그리소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면서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ADAURA의 전체 생존 기간 결과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초기 폐암 환자를 위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와 노력은 수술 후 타그리소를 통한 치료 기간 연장, 더욱 초기 단계의 폐암에서 타그리소 보조요법의 잠재적인 역할을 알아보는 광범위한 연구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임상시험에서 타그리소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기존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일관되게 나타났다.
연장된 치료 기간으로 발생하는 새로운 안전성 우려는 보고되지 않았다.
Grade 3 이상의 모든 원인에 의한 이상 반응은 타그리소군 23%, 위약군 14%에서 각각 발생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약품임상섹션 목록으로
“한미 ‘올리타’, 뇌 전...
대웅 DWP14012, PPI와 경쟁...
프라닥사 ‘EMA에 DVT와 PE...
아피니토 ‘적응증 확대’...
길리어드 사이언스, '소발...
다음기사 : 한국화이자, Evidence 기반 '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성' 강조 (2022-09-26 10:26:59)
이전기사 : 사노피 '듀피젠트' 전 연령대 다양한 아토피피부염 증상 지표 개선 (2022-09-14 15:16:32)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자료) 2023~2027년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