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2년05월18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2-05-17 18:00:57
뉴스홈 > 인사
2022년05월06일 18시0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비보존 헬스케어, '비보존 이두현 회장' 대표이사에 선임
체제 단일화 통해 2020년부터 준비해 온 '비보존 제약과 원활한 합병' 추진

비보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국내 3상 역량 강화' 기대

[보건타임즈] 비보존 헬스케어가 대표이사에 비보존 이두현 회장(사진)을 선임했다.

6일 이 회사에 따르면 비보존그룹 이두현 회장은 비보존과 비보존 제약 대표이사에 이어 비보존 헬스케어의 대표이사로서 활동하게 됐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지난해부터 오겟, 티나자나 등 코스메틱 제품과 퐁고바스, 루즈 노즈 케어 등 헬스케어 신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헬스케어 분야 선도 기업으로 나서는 코스닥 상장사다.
2019년 비보존그룹에 합류했으며, 최근 이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기업 볼티아가 비보존 헬스케어의 주식 64,135,793주를 추가 취득해 총 주식의 30.52%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최대주주가 볼티아로 변경된 바 있다.

이 회장의 대표이사 선임 사유는 비보존 제약과 원활한 합병, 비보존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국내 임상 역량 강화다.
이 회사는 2020년 비보존 제약을 인수하면서 초기 단계부터 합병에 대한 의지를 밝혀왔으며, 비보존 제약의 대표이사가 이 회장인 만큼 대표이사를 단일화해 빠르게 진행했다.

또 비보존 헬스케어가 오피란제린의 국내 개발권을 보유, 임상 3상을 진행해 가는 상황에서 이 회장의 합류가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 회장은 "내부적으로 합병을 고려해 그룹사 간 인력 통합과 효율적 운영 구조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비보존 헬스케어의 대표이사로서 비보존 그룹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1961년생으로 고려대 심리학과 생물심리학 박사 과정을 거쳐 10여 년 동안 암젠(Amgen),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일라이 릴리(Eli Lilly) 등 다수 글로벌 제약사에서 진통제를 개발한 통증·신경과학 전문가다.
2008년 비보존을 설립, 다중-타깃 약물 개발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 신물질을 선별함으로써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을 발견하는 단초를 마련했다.
이 회장은 현재 오피란제린의 미국과 국내 3상을 지휘하고 있으며,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힘쓰고 있다.
두 번째 파이프라인인 약물중독 치료제 VVZ-2471은 국내 1상 IND를 신청한 상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인사섹션 목록으로
존슨&존슨 메디컬 디퓨신세...
동국제약 임원 승진
온라인팜 신임 대표이사에 ...
유방암 권위자 노동영 교수...
바노바기, 국제 경험 풍부...
다음기사 : 휴온스그룹, 외부 전문가 'CFO·중앙연구센터장' 선임 (2022-05-16 16:42:03)
이전기사 : 명지병원, 어깨 재활 '명의' 이강우 교수 영입 (2022-05-06 15:25:07)
병원계, 올핸 ...
병원계, 올핸 종...
올 흑호년 '다져...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Cardiovascular Risks in Korean Patients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