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차재구)가 16일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강서지회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협 서부는 이를 통해 강서지회 소속 장애인과 보호자에게 혈압·기초 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흉부 X-ray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을 하게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차재구 본부장은 “장애인과 보호자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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