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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0월13일 14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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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蔚·慶 의료인과 함께하는 'KIMES Busan 2021' 10월 29일 개막
31일까지 BEXCO 제2전시장 1층 전관 '지역의료분권포럼' 메디부산 2021과 동시개최

부산 중심으로 대구, 울산, 경북, 경남 아우르는 '지역특화 의료산업전시회'

[보건타임즈]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과 지역 의료, 병원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2021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21)가 이달 29일 개막, 3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1층 전관에서 치러진다. (사진 KIMES Busan 2020 개막전)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이 공동주최하는 KIMES Busan 2021은 올해로 4회째 개최되며 부산을 중심으로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특화 의료산업전시회다.

13일 한국이앤엑스에 따르면 매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를 매년 10월, 부산에서 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의료시혜 확대에 기여, 글로벌 추세에 변화하는 의료산업을 한눈에 보여주며 B2B, B2C, C2C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고객 간 소통할 기회를 제공해준다.

매년 의료인, 의료산업관계자, 바이어, 딜러 등 참관객 10,000여 명이 관람했으며 올핸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 7,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C19에 대응 '철저한 방역시스템' 통해 청정 전시회 운영

이번 KIMES Busan 2021 전시회는 C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시장에 최적화된 K-방역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해 전시회 땐 C19 상황을 고려, 철저한 방역솔루션으로 청정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도 변화하는 상황에 빠르게 대응, 안전하게 개최할 예정이라는 게 한국이앤엑스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전시장 출입을 철저하게 제한하는 단계별 방역절차를 통해 전시회를 운영한다.
모든 참관객은 전자출입명부에 등록 시 열화상 카메라, 안면 인식 발열 감지기에 37.5도 이상 고열이 감지되면 비접촉 체온계로 2차 측정을 한 뒤 입장 여부를 판단한다.

입장 시에도 손 소독제를 사용한 후, 1회 용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전시장 내엔 안전한 관람 안내와 방역용품 착용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안전요원도 배치한다.

전시장 내 방역시스템을 통해 참관객의 동선 이탈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참관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 간격을 유지, 감염 경로를 사전에 방지하며, 전시장 공조시설을 매시간 가동해 환기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국내제조 '180여 개사' 참가, 최신 의료장비와 의료정보 한곳 전시

이번 전시회에선 감염 방역 장비, 방사선 진단 장비와 초음파 진단기, 의료정보시스템, 레이저수술기, 멸균과 소독 기자재, 재활·물리치료기, 고령화 관련 의료기기 등 3천여 점 이상의 최첨단 의료기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최근 융복합 의료기기의 등장과 고령화 사회의 도래로 의료계로부터 주목받는 로봇 의료기기, 체성분 분석기, 미용/성형기기, 고령 친화 용품, 재활과 건강관련기기 등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비즈니스 시너지 위한 '메디칼 클러스터 특별관'과 동시 개장

부산테크노파크 기업 공동관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인제대 산학협력단, 대전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다수의 의료분야의 기관과 기업 공동관이 참가하며 C19에 대응하는 K-방역관과 부산지역병원이 참가하는 병원 헬스케어관을 구성, 운영한다.

주최 측은 KIMES Busan 2021 전시회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KOMED 지역 의료 분권 포럼과 메디부산 2021(시민건강박람회)이 제2전시장 3층에서 동시 개최한다.

같은 기간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컨퍼런스센터와 전시장 내 마련된 세미나실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동향과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설명회, 체외 진단 의료기기와 체외충격파 관련 세미나, 병·의원 운영 세미나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열린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평일 직무가 바쁜 의료관계인의 방문을 위해 토, 일요일에도 전시한다.
이밖에 오는 10월 28일까지 사전에 KIMES Busan 2021 홈페이지에 사전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유료입장권 구매 시 3,000원)
 
참가업체 현황, 전시장 도면 검색 등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 측 한국이앤엑스(KIMES Busan 2021 전시회 사무국, 전화: (02)551-0102)이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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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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