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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처치, 수술료 EDI-SNOMED CT 매핑 결과' 공개
국내 의료행위 분류 용어 표준화 통해 국제표준체계와 '상호 운용성' 확보

[보건타임즈] 건보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처치와 수술료 영역 EDI코드 2,628개'의SNOMED CT 매핑을 마쳤으며 결과를 6월 1일 처음 공개했다.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코드는 진료비 청구, 심사, 지급을 위해 국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의사소통 수단이며, SNOMED CT(Systematized Nomenclature of Medicine Clinical Terms)는 체계적으로 구조화돼 전산처리가 가능한 국제 의료용어체계다.

1일 심평원에 따르면 EDI-SNOMED CT 매핑은 의료행위 분류 용어 표준화를 통해 국내 의료행위 용어와 국제표준체계의 상호 운용성을 확보,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진 홈피 용어표준화 개선의견 창구 화면)

매핑 결과는 국제 비교 연구가 가능한 표준 데이터셋 구축에 적용돼 수용성 있는 임상 근거 자료 생산 등에 활용된다.

'처치와 수술료 영역' EDI-SNOMED CT 매핑 결과 보고서는 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고객지원–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로도 제작해 유관기관 등에 배포된다.

또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엑셀 파일을 제공하며 홈피 내 검색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사평가원은 매핑 결과 유지보수를 위해 의견 수렴 창구, 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고객 지원–개선의견)을 운영해 정기적으로 매핑 테이블을 업데이트하는 것은 물론 표준화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해 의료 용어 표준화를 이끌 계획이다.

박한준 빅데이터실장은 "여러 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는 의료행위 용어 표준화 작업이 이번 매핑 결과 공개를 통해 하나로 수렴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처치와 수술료 EDI-SNOMED CT 결과가 의료 현장에서 수용성 높은 매핑 테이블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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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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