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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04일 16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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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제약산업계 "한국, 제약강국으로 이끄는 데 기여"
'연구개발과 신약, 매출 성장'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는 한해

대웅제약, "끊임없는 혁신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해나갈 것"
전승호 사장, "오픈 이노베이션 통해 R&D 역량 강화로 K-Pharma 글로벌 리더 도약"
'펙수프라잔, 이나보글리플로진' C19 치료제와 글로벌 신약 개발의 성과 가시화될 것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4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신년 시무식을 통해 C19로 전례 없는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전승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핸 여러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나보타'의 지속 성장과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등 각 사업의 확대를 통해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C19로 인해 급격히 변화된 환경 속에서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매출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전 사장은 대웅제약의 2021년 경영 방침으로 ▲ 고객 가치 향상 ▲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 K-Pharma 글로벌 리더 도약 ▲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육성을 제시했다.
전 사장은 "고객에게 신뢰받고 고객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기업이 돼야 한다"며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의 확보는 제약회사의 최우선 가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는 대웅제약 신약 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임상 시험이 한창인 코로나 19 치료제를 비롯해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펙수프라잔',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과 난치성 섬유증 신약, 자가면역질환 신약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블록버스터로 활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것"을 말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지속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성장 동력인 R&D 역량을 강화, 한국형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과 사고방식의 전환, 도전과 변화를 일깨우는 사례를 지속해서 전파, 임직원 스스로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은 최고의 역량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을 재차 당부했다.
이밖에 전 사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격언을 인용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우리가 모두 한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간다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제약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GC녹십자 "어려울 때 꼭 필요한 회사 되자"
4일 시무식 허은철 사장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회사 되도록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GC녹십자는 4일 시무식 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시무식은 별도의 행사 없이 경영진 메시지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공지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날 허은철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팬데믹의 한복판을 통과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고, 믿을 수 있으며, 없어선 안 될 꼭 필요한 회사가 되길 바란다"며 "탁월한 의약품 개발과 함께 더 많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기에 대응, 이를 기회로 놓치지 않기 위해 늘 성실히 준비하는 행동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회사가 되자"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회사가 되도록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GC녹십자는 국내외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및 6년 연속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국민 보건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코로나 19 혈장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이밖에 차세대 대상포진백신 'CRV-101'의 미국 임상 중간결과 발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중국 허가와 '헌터라제 ICV' 일본 허가 신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갔다.
올해에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와 혈액제제, 백신 등 주력사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보령제약, "성공 DNA 장착된 'BR 신문화' 구현"
안재현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더욱 강화 국내 항암제부문서 독보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이 4일 온라인을 통해 올해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안재현 대표(사진)는 "올해도 대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올해의 목표 달성은 물론 미래 기반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올해는 5대 질환 연구개발과 투자, 오픈 이노베이션을 더욱 강화, 국내 항암제부문에서 독보적인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카나브 10주년을 맞아 매출 1,100억 원의 달성은 물론 예산캠퍼스 가동률을 조기에 증대함으로써 제조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배려, 온화, 정정당당함으로 대표되던 보령 문화에 ‘미래를 향한 도전, 열정, 성취‘의 문화를 접목시켜 성공DNA가 장착된 'BR 신문화'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올해 경영 방침으로 '지속적인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투자', '출시 10주년 카나브 신화 완성', '성공 DNA 장착으로 보령 신문화 구현', '제조경쟁력 강화'로 정했다.
보령제약은 고혈압, 고지혈, 항암, 당뇨, CNS(central nervous system 중추 신경 계통)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강화하는 한편, 제품라인업 확대와 공동프로션 등을 통해 국산 신약의 성공신화를 쓰는 카나브패밀리 성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동성제약, '온라인 사업 분야 강화'와 '수출 확대’
이양구 대표 "새롭게 도전하는 창업 정신 '동성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갖출 것'"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4일 서울 도봉구 본사에서 치러진 2021년 시무식에서 신축년 새해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시무식은 C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라이브로 치러졌다.
이날 이양구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2021년은 익숙함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창업 정신이 필요한 해"라며 '온라인 사업 분야 강화'와 '수출 확대'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를 발표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온라인 시장이 크게 확대된 상황인 만큼, 국내외 모두에서 온라인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오프라인 시장에서 노하우와 경쟁력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온라인 채널 별로 맞춤화된 전략을 구사해 사업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양한 종류의 제품군과 높은 품질력으로 해외시장에서 입지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동성제약 해외사업 부문에선 '동성 랑스' 브랜드가 아트페이스와 수출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지엔'을 미국 아마존에 브랜드관을 런칭했다.
특히 이지엔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 6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내 올해도 해외시장에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동성제약의 핵심 사업 '광역학 치료 연구개발'도 강조했다.
이 대표이사는 "췌장암에 대한 복강경을 이용한 광역학 치료 연구를 이어가 동성제약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병원과 PDT 임상연구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 개발사업자 선정되는 등 광역학 치료 연구개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한미약품 "제약강국 위한 끝없는 도전, 새 다짐"
"모퉁이돌 같은 역할로 '글로벌 한미 비전' 위해 최선"
유명 방송인 이금희씨 영상 나레이션 '그룹사 비전과 포부' 공개

"올해 제약 강국과 글로벌한미 라는 비전을 향해 끊임없는 도전을 다짐하며,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딥시다."(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사진 4일 임직원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온라인 시무식 영상 시청(좌). 우측 시무식 영상 주요 장면 갈무리)

한미약품그룹(회장 송영숙)은 4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새해 시무식에서 '제약강국을 위한 끝없는 도전과 새로운 다짐'을 선언하며 힘차게 한 해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북경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한미헬스케어, 온라인팜, 제이브이엠 등 그룹사 임직원들은 출근과 동시에 사내 업무망을 통해 2020년 성과와 2021년 비전 등 내용이 담긴 시무식 영상을 시청하며 새해 힘찬 시작을 다짐했다.
이 영상엔 송영숙 회장의 육성 신년사도 담겼으며, 전체 나레이션을 유명 방송인 이금희씨가 맡아 진행했다.
송 회장은 '제약강국을 위한 끝없는 도전, 새로운 다짐'을 2021년 한미약품그룹 경영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송 회장은 "선대 회장께서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경영이념으로 삼아 이 가치 위에 한미약품 그룹을 반듯하게 세우셨다면서 이 귀한 가치와 철학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저는 기초를 단단히 세워 지탱하는 모퉁이돌과 같은 역할을 하며 한미약품그룹이 제약강국을 위한 목표와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또 임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동행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새로운 복지시설과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한미에 따르면 이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 송파구 본사 뒤에 위치한 한미사이언스 주차장 부지에 제2의 한미타워를 건립, 직원들의 어린 자녀를 돌볼 한미어린이집과 임직원용 피트니스센터, 임직원 전용 카페, 레스토랑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히자 많은 직원이 이를 반겼다.
또 사내 대출 제도, 리프레쉬 휴가, 자율근무제 등을 기존보다 더욱 탄력적으로 운영, 연차를 더 자유롭게 사용하는 문화도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송 회장은 "임직원들의 삶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회사, 더 행복한 한미약품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린다"며 "'제약강국, 글로벌 한미'라는 비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묵묵히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이 영상을 통해 아모잘탄패틸리, 로수젯 등 제품으로 3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 달성, 미국 MSD와 1조원대 NASH 신약 라이선스 계약 체결, 한국 최초 글로벌신약 롤론티스와 오락솔의 미국 시판허가 임박 등 2020년 주요 성과들을 알리며 새로운 혁신을 향해 달려가는 북경한미약품과 온라인팜, 한미헬스케어, 제이브이엠 등의 힘찬 포부 등을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종근당, 올해 '성장동력 발굴과 스마트경영 구축' 다짐
이장한 회장 "창립 80주년 맞아 창업주의 약업보국 정신 계승"

의∙창조적 마인드로 '변화 주도‥도전∙혁신' 통해 대도약 전기 마련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4일 신축년 새해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면서 신년사를 통해 올해 각 부문별 실적과 2021년 경영목표를 서로 공유했다.

이날 이장한 회장은 "올해는 종근당이 창립 80주년을 맞는 해로 '약업보국(藥業保國)'의 정신으로 한국 제약산업 현대화를 이끈 창업주의 신념을 계승,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K-Pharm의 도약을 이끌어 나가자"며 "올해 경영목표 '성장동력 발굴과 스마트경영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마인드로 변화를 주도, 도전과 혁신으로 대도약의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약품, 올해 경영키워드 '한발 앞서는 국제' 제시
남태훈 대표 "'We are all connected in Kukje', 하나임" 강조

지난해 잘 마무리한 국제약품이 올해 '처음으로 돌아가자'며 경영키워드로 'One step ahead, Kukje!(한발 앞서는 국제)'로 제시했다.
이 다짐엔 더 많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섬세하게 움직여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이사는 4일, C19로 시무식을 생략하는 대신 비대면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남 대표는 유명한 명대사를 인용, 'We are all connected in Kukje'라며 국제약품은 하나임을 강조하며 지난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가장 먼저 전했다.

지난 2020년도에 경영방침 키워드로 'Experience New Kukje Pharma'로 제시한 국제약품은 "키워드 그대로 이제껏 겪지 못했던 가치를 배웠다"며 3가지 경험을 선정, 평가했다.
첫 번째로 안구건조증 치료제 비스메드의 매출이 지난 의약품 신제품 중 가장 많이 달성했으며 이외에 브로멜자임장용정, 알레파타딘 점안액, 오메신, 프레맥정, 프레테솔점안액, 네오벤졸 출시를 강점으로 봤다.
두 번째는 110억 원을 투자해 연간최대 1억관 이상의 최첨단 일회용 점안제 생산라인을 준공한 프로젝트로 손꼽았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 1회용 점안제 큐알론 점안액, 레스타포린 점안액, 후메토론 점안액, 레보카신 점안액 등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게 돼 기존 안과 영역에서 시장 확대와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해 원가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 번째 제약계로선 유일했던 1세대 마스크 제조업으로써 자부심을 꼽았다.
2019년 1분기에 KF80, KF94 마스크 설비를 완료, 식약처 허가를 받아 제조를 시작해 유일하게 제약회사에서 만든 품질 높은 마스크를 생산해 월 영업이익률 25%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통해 정부가 국제약품을 인정, 지원해주며 널리 회사를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
남 대표는 의약품으로 올해 "기존 큐알론 점안액의 점도를 개선한 큐알론 0.3% 점안액(저점도),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페젯정, 항응고제 국제리바록사반정, 항혈전제 브릴러정, 3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디토렌세립을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국제약품이 경쟁력을 갖춘 마스크 부문도 해외로 판로를 개척할 것이며, 신규 B2C브랜드 SKIND를 본격 런칭하는 동시에 명품샵 운영, 라이브커머스 유통채널을 다각화해 매출을 신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신풍제약, '혁신 Together! 도전 Together! 달성 Together! 한해' 다짐
4일 온라인 시무식 유제만 대표 "올 한해 피라맥스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최선"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이 4일 신축(辛丑)년 새해를 맞아 치러진 온라인 시무식에서 '2021 혁신 Together! 도전 Together! 달성 Together!'를 올해의 슬로건으로 제정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한 해 세계적으로 어려웠던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국내 영업의 역량 강화와 함께 해외 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해 피라맥스, 메디커튼 등 수출을 확대, 수출 경쟁력을 높여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날 유제만 대표는 "어려웠던 지난 한 해 함께 극복해준 신풍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올 한해는 피라맥스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뇌졸중 치료제(SP-8203) 2상 결과를 토대로 기술이전과 3상 시험 진입으로 신풍의 기술력과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R&D 역량 강화를 통해 혁신 신약 동맥경화 치료제 SP-8356의 임상을 진행하는 등 기존의 과제에 더해 차별화된 개량신약과 혁신 신약을 포함한 신규 pipeline을 강화, 향후 회사발전의 주축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열린 혁신과 R&D 투자로 새로운 신신제약 만들겠다"
이병기 사장 "하나 된 임직원 역할" 강조‥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새 목표 공유
4일, 마곡연구개발센터 이전 후 첫 '시무식', 사내 방송 통해 비대면 개최

신신제약이 지난 4일 마곡연구개발센터(사진)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도약을 다짐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지난 7월 이전한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처음 치러진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 행사는 C19 확진자 급증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사내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이병기 사장의 신년사도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이 사장은 "코로나 19가 종식되지 않아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금까지 신신제약이 해왔던 것처럼 임직원이 하나가 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핸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장, 신신제약만의 장점을 살린 패치 제형의 전문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R&D에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인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오는 2월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와 함께 개발한 바이오 소재 제품을 시작으로,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 알렉스의 라인업 확장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가 계획돼 있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도전을 임직원이 하나가 돼 헤쳐나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새로운 신신제약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면서 "1년 후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보람찬 한 해를 마무리하며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무순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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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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