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 '경기도 과천청사 또는 충청북도 오송 청사' 선택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신약·세포치료제 등 신기술 의료제품의 임상자료를 전문적으로 심사할 수 있는 유능한 임상 의사를 오는 2월 7일까지 공개 채용한다.
공채 인원은 의약품 분야 7명, 의료기기 분야 1명 등 총 8명이며, 의사면허증 소지자로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의사이면 나이와 전공 분야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 응시원서 접수 ▲ 서류전형 ▲ 면접시험 ▲ 합격자 발표의 순이다.
모집 공채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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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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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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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발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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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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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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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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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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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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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1일
(개별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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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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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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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4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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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1일
(개별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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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장소와 시간은 별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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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는 희망하는 경기도 과천청사 또는 충청북도 오송 청사로 자신이 선택할 수 있으며, 근무일도 주 3~5일로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단 주 3일은 사무실, 이외엔 재택 또는 스마트워크 센터(자택 근처 등)에서 근무할 수 있다.
또 채용 시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등 4대 보험에 가입되며 유연 근무, 육아시간, 육아휴직, 자녀 돌봄 휴가 등 공무원과 똑같은 수준의 복지혜택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임상심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임상 의사 채용을 계획하게 됐으며 우리나라 의약품 안전을 책임질 유능한 인재들이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 등 채용 문의는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 또는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043-719-2933 또는 02-2110-8174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해준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9-13 18: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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