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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22일 12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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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전덕인 교수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이사장' 취임
"최근 변화하는 양극성 장애 진단과 개념, 치료지침 더욱 강화"

[보건타임즈] 한림대 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덕인 교수(사진)는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의 임기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오랫동안 기분장애의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해왔다.
조울병은 양극성 장애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환자가 우울증 증상일 때 진단하면 우울증, 조증 증상을 보일 때 진단하면 조증이 된다.
이런 이유로 조울병을 우울증으로 오진, 항우울증 약을 처방하면 조증 증상이 더 심각해진다. 이 때문에 학회에선 한국형 우울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양극성 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등을 제작, 배포해왔다.

전 이사장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우선 학술지를 국문에서 영문으로 바꿨으며 치료가 까다로운 만성 질병임에도 정책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양극성 장애 산정특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논의를 준비중"면서 “최근 변화하는 양극성 장애의 진단과 개념, 치료지침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이사장은 국제학술지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의 편집장을 맡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문학술지를 'Mood and Emotion'으로 영문 화했으며 이를 앞으로 SCI(E)급의 국제학술지로 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국민이 우울증과 조울병을 이해, 극복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 책자, 언론 보도, 인터넷 홍보, 동영상 제작, 대국민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전 교수는 현재 대한정신약물학회 간행 이사와 국제학술지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 편집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기분장애에 대한 꾸준한 연구 업적을 쌓아 양극성 장애(조울병), 우울증, 정신약물학 등의 교과서를 편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그는 2002년부터 양극성장애와 우울증의 치료지침서 개발을 맡아왔으며 지난 3월엔 '양극성 장애-조율병의 이해와 치료' 개정 3판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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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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