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4월14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2 15:25:08
뉴스홈 > 의료 > 대학/상종
2019년01월18일 09시3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양방 융합연구 통해 난치성 악성종양의 새 치료법 개발 기대
경희의료원, ‘진행성·재발성 자궁육종’에 계지복령환 효과 확인

[보건타임즈] 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김성수) 한방여성의학센터 교수진과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경희의과학연구원은 지속적인 학문적 교류와 협업을 기반으로 악성 여성 생식기질환인 ‘자궁육종’의 치료법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자궁육종은 자궁암의 약 3~7%를 차지하는 매우 드문 질환이다. 하지만,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장기적인 생존율이 낮은 악성 종양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치료를 진행하더라도 약 50% 이상의 재발률을 보이며 원격 전이가 진행되는 사례가 많다. 현재 확립되어 있는 유일한 치료법은 다른 연조직의 육종과 마찬가지로 외과적인 절제술일 뿐이다.

이번에 진행된 융합연구 주제는 ‘계지복령환이 자궁육종세포 SK-UT-1B의 세포사멸에 미치는 영향’(Apoptotic effect of Gyejibokryunghwanon uterine sarcomacells)으로 여성·혈관·근골격계 질환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계지복령환이 자궁육종세포(SK-UT-1B)의 증식 억제와 세포사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계지복령환은 자궁육종세포(SK-UT-1B)의 세포 생존율을 낮춰 증식을 억제하고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효과를 보여줬다.

교신저자인 황덕상 한방여성의학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현재까지 수술 이외에 정립되지 않은 자궁육종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종 진행성 난치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융합 연구를 통해 다양한 치료법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지난해 12월, 보완통합의학 분야에서 최상위 저널로 분류되는 '식물성 의약품(Phytomedicine)'에 게재된 바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대학/상종섹션 목록으로
연세의료원, 우크라이나 난...
계명대 동산병원 ‘사랑과 ...
경희의료원 '찾아가는 병원...
한국 성인남녀 "당뇨병 불...
경희대병원 허성혁 교수 소...
다음기사 : 高大의대, 감정노동 서비스와 판매업 근로자 '우울증↑' (2019-01-21 11:46:32)
이전기사 : 고대안암, 亞 최초 심장판막 국소마취하 'TAVI 시술' (2019-01-17 09:07:36)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Advanced Facial Rejuvenation: Synergistic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