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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21일 16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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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팔 이식 '국가 관리'‥장기에 말초혈 추가
보건복지부, '심장․폐 이식대기자 선정기준과 유급휴가 보상금 신청 절차' 개선

21일 '장기 등 이식법 시행령, 시행규칙' 입법 예고

[보건타임즈] 앞으로 국가가 '손․팔' 이식을 직접 관리한다.
지난 2월 우리나라 최초로 ‘팔 이식’을 한 후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돼 '손․팔'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거다.

또 장기에 '말초혈'이 추가된다.

말초혈은 조혈모세포 이식을 통해 백혈병 등 난치성 혈액종양을 치료에 쓰여 장기 등에 포함시켰다.
말초혈은 기증자의 골수 내 조혈모세포를 포함한 혈액을 말한다.
말초혈은 기증자에게 촉진제를 투여한 후 뼈의 외부로 유도, 헌혈과 같은 방식으로 채취한다.

아와 함께 심장․폐 이식대기자 선정기준과 유급휴가 보상금 신청 절차가 간소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자료)을 마련,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정안엔 장기이식 등의 범위 내에 손․팔과 말초혈을 추가한 안이 담겼다.
앞서 지난 4월 장기 등 이식윤리위원회는 이를 장기이식법 시행령에 반영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복지부가 예상하는 손, 팔 수부의 기증과 이식수요는 2016년 12월을 기준으로 잡아 상지절단장애 1급 517명, 2급 6,504명 등 총 7,021명에 이른다.
말초혈 이식은 7년 골수 이식을 추월한 이래 현재 보편화됐다는 것을 고려한 것이다.

심장, 폐 이식기준도 개선된다.
이식여부를 판단할 때 평가하는 가산점 10개 항목 중 이식과 직접 연관이 없는 감염성 질환여부, 기증자와 나이․ 체중․ 폐크기 차이, 원인질환의 유형 등은 삭제한다.
대신 혈액형과 권역에 따른 우선배분 원칙을 적용했으며 대기기간․기증전력․나이 3개항은 현행 그대로 뒀다.

장기기증 시 유급휴가 보상금 신청 절차는 신청인(기증 근로자의 사용자)이 국립장기이식관리기관에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현행 이식의료기관 또는 장기구득기관을 거쳐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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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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