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개그콘서트, 연예가중계의 리포터로 두각을 나타내는 개그우먼 김승혜가 보령제약 점안제 로토의 바이럴 영상 촬영 현장에서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며 건어물녀서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로 완벽변신, 반전매력을 뽐냈다.(사진 컷)
보령제약은 공개한 메이킹 영상 속에 김승혜는 스마트폰 중독 건어물녀가 돼 초췌한 모습부터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 일명 '세젤예'로 변신,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까지 극과 극의 오가는 연기를 선보여 어떤 모습이 진짜 김승혜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김승혜는 몸매가 드러나는 붉은 원피스를 입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영상엔 개그콘서트 동기들의 모습까지 보이는가하면 김승혜는 15시간이 넘는 긴 촬영 시간에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으면서 스탭들에게 오히려 파이팅을 외쳐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가는 역할까지 도맡았다는 게 보령제약의 설명이다.
이번에 광고제작에 들어간 보령제약 로토는 뉴브이로토EX,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 로토지파이뉴, 로토씨큐브 4가지로 꾸려져 있다.
로토는 스마트폰 등 IT기기 사용 증가와 최근 잦아지는 미세먼지, 건조한 기후 등 환경적 요인으로 피로해진 현대인의 눈 건강을 찾아주는 점안액 브랜드다.
이번에 김승혜가 모델로 나선 점안액은 로토의 대표 제품 뉴브이로토 EX와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이다.
김승혜의 반전 매력과 함께 촬영 현장의 생생함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 영상은 보령제약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정식 영상은 보령제약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1:22:46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