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세노비스가 기존 ‘프로바이오틱스’란 제품명을 ‘수퍼바이오틱스’로 변경, 20일부터 공식몰(www.cenovismall.co.kr)을 비롯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새로 선보이고 있다.
세노비스는 전 세계 8년 연속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번 제품명 리뉴얼은 세계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전문성과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세노비스는 이를 통해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 사(社)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유산균 ‘Lp299v’를 똑같이 함유한 성인용과 어린이용 ‘슈퍼바이오틱스’ 라인업(사진) 구축으로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제대로 지켜주는 유산균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p299v’는 위산을 이겨내며 장까지 살아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상, 유익 균을 증식시킬 뿐만 아니라 유해균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 장운동을 원활하게 촉진시켜준다.
이 유익성은 미국과 스웨덴을 비롯해 국내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장벽에 착 붙는’ 상피흡착성 락토바실러스 특허를 포함, 다수의 특허를 획득, 타 제품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한 캡슐에 인공향이나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 유산균 ‘Lp299v’를 100억 마리가 들어가 있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누적판매 26만 팩을 돌파할 정도로 국내소비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
여기에 ‘수퍼바이오틱스’을 3주간 섭취한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을 보장해주는 ‘3주의 100% 환불 약속’이란 캠페인과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결과 0.7%밖에 되지 않는 환불 율에 소비자들의 참여율이 올해 11월 한 달간 전년 대비 무려 47% 증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세노비스 키즈 ‘수퍼바이오틱스’는 성인용 제품과 같은 ‘Lp299v’ 유산균을 1포에 50억 마리 함유해 어린이의 장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합성감미료와 착색료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안심할 수 있으며, 딸기 맛의 부드러운 파우더 형태라 건강기능식품을 먹기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권장된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폭발적인 성장세와 함께 더욱 치열해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차별화된 제품력은 물론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과 같은 자신감 넘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며, “특허 받은 유산균 ‘Lp299v’가 들어간 성인용과 어린이용 ‘수퍼바이오틱스’만의 전문성과 품질 경쟁력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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