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을지대 을지병원(원장 홍서유)이 심평원이 실시한 ‘2015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2012년부터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을지대 을지병원은 15세 미만 유소아 급성 중이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과 투약일수율, 성분계열별 항생제 처방비율 등에 대한 조사에서 전국 평균 84.19%보다 매우 낮은 48.72%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급성중이염을 주상병, 제1부상병으로 요양급여청구가 이뤄진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의료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16: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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