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09월25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3-09-22 16:58:17
뉴스홈 > 식품 > 기능식품
2015년11월25일 12시4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불붙은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균주 차별‘로 승부 가린다
세노비스, 이색 마케팅에 주목‥차별성 강화한 균주와 제품에 ‘전문성과 자신감‘

지난해 최고 성장세‥균주 차별 내세우며 ‘경쟁 치열’

[보건타임즈]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가운데 제품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차별성을 한층 강화한 균주 개발과 이색 마케팅이 벌어져 눈길을 끈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1338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전년 804억 원 대비 무려 72.6% 급성장했다.

이런 추세의 프로바이오틱스 성장세는 매출 상위 20개 건식 품목 중 단연 최고다.
이와 함께 제품을 고르는 소비자의 눈도 높아지면서 업계는 장 건강은 물론 피부 미용이나 중성지질 감소 등의 효능을 갖추거나 국내 최초로 할랄 인증을 받은 균주 등을 속속 선보이며 승부를 걸고 있다.

3주 섭취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
세노비스, ‘자신감 마케팅’에 주목

특허 받은 균주의 차별성을 내세워 섭취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을 보장하는 자신감 넘치는 이색 마케팅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 8년 연속 판매 1위 브랜드 세노비스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3주간 섭취한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을 보장한다는 이색 마케팅을 펼치며 균주와 제품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강조하고 나서고 있다.

11월 한 달간 실시하는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결과 0.7%밖에 되지 않는 환불 율을 보여 성공적인 캠페인으로 평가받았다.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회사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한 캡슐에 100억 마리 함유한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의 차별화된 제품력에 소비자들이 크게 호응한 결과라는 게 세노비스가 지켜본 시장분석이다.

세노비스에 따르면 ‘Lp299v’는 위산을 이겨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익 균을 증식시키는 것은 물론 유해균은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 장운동을 원활하게 촉진시킨다.

‘Lp299v’는 미국과 스웨덴을 비롯해 국내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장벽에 착 붙는’ 상피흡착성 락토바실러스 특허를 포함해 다수의 특허를 획득한 균주다.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는 한 캡슐에 인공 향,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 유산균 ‘Lp299v’만 100% 들어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뛰어난 안정성으로 상온에서조차 2년의 유통기한 동안 균수가 유지돼 더욱 믿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누적판매 22만 팩을 돌파할 정도로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세노비스 관계자는 “균주의 차별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세노비스가 선보인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은 세계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전문성과 특허 받은 유산균 ‘Lp299v’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효능’ 갖춘 균주 속속 개발
‘할랄 인증 받은 균주’도 선봬

한국야쿠르트가 지난 5월 선보인 ‘바이오리브’는 이 회사의 특허유산균과 임상으로 증명된 8종의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조합으로 서양인에 비해 1m가 더 긴 한국인의 장 체질에 맞춰 설계된 건식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바이오리브’ 브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모유로부터 분리한 균주로 피부보습과 주름개선의 두 가지 미용효과를 인정받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4’은 이르면 연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치에서 분리한 ‘락토바실러스 커베터스 HY7601’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KY1032’ 2종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되는 중성지질 감소 효과를 인증 받으며 최근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일동제약은 최근 국내 유일 할랄 인증 기관인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대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는 유산균인 락토바실루스 스포로게네스, 소화균인 바실루스 서브틸리스, 낙산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 등 3종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능식품섹션 목록으로
동아제약, 프로바이오틱스 ...
한 여름 건강관리 노하우 ...
동국제약 '프로비마게+', ...
세노비스, ‘가정의 달 선...
LG생과 리튠, 여름맞이 바...
다음기사 : 솔가,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매출 고공상승 중 (2015-12-02 14:27:20)
이전기사 : LG생과 리튠-365mc, 'All-Day Slim 다이어트 클래스' 성료 (2015-11-25 11:50:07)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자료) 각 의료기관 2023년 비급여 진료비용 조사자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