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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1월23일 16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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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극심한 통증. ‘석회성 힘줄염 치료’는?
국제성모병원 성승용 교수, “수술 드물어, 신속한 진단·치료 중요”

[보건타임즈] 담석증에 걸렸을 때, 찌르는 듯 아픔이 있는 통증은 겪어본 사람만 안다.
이런 통증이 어깨에도 발생할 수 있다.
석회화 건염으로 불리는 석회성 힘줄염의 증상이 바로 이렇다.

최근 건보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석회화 힘줄염의 환자가 늘고 있다.
석회성 힘줄염 환자가 2014년 10만 명으로 5년 동안 연평균 10.3%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들 가운데 여성은 70,593명으로 남성 33,345명의 2.1배에 이른다.
연령대는 50대가 인구 10만 명당 497명으로 가장 많았다.

석회성 힘줄염은 어깨와 팔 사이를 연결해주는 힘줄(회전근개)에 석회가 쌓여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 질환은 대개 30~60세 사이의 연령대에서 호발하며,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통증은 석회가 침착되면서 힘줄을 압박하면서 발생한다.
게다가 통증은 응급실을 방문할 정도의 극심하며 갑작스럽게 발생하기도 한다.

회전근개에 쌓인 석회는 자연적으로 서서히 체내에 흡수되나 기간이 5-10년까지 걸린다.
증상이 계속되면 체외 충격파 치료(ESWT),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진행한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때론 수술 치료를 한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성승용 교수(사진 진료 중)는 “비수술적 치료로도 2-3개월 이상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 관절경 내시경을 이용, 석회를 제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일반적으로 정형외과 하면 수술하는 곳으로 생각해, 통증을 참다가 심해져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석회성 힘줄염은 비수술로 치료하는 경우가 더 많아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결과에 맞는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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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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