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2월28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4-02-27 17:56:53
뉴스홈 > 제약 > 백신&바이오
2015년11월11일 10시2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GSK 서바릭스 2회 접종 시, ‘자궁경부암 추가 예방-사망 감소’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진행 시 ‘의료비 약 3억 원’ 추가 절감

한국여성청소년서 백신 간 ‘비용-효과성 비교 우수성’ 확인 

[보건타임즈] GSK의 서바릭스를 2회 접종 시, 타 백신보다 자궁경부암을 추가로 예방하거나 사망건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자료 사진)

이런 서바릭스의 우수한 약효로 약 3억 원의 추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GSK는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9회 국제백신학회(9th Vaccine & ISV congress)에서 한국 여성청소년을 상대로 자궁경부암 백신 2회 접종 시 백신 간의 비용-효과성 평가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GSK에 따르면 기존의 선별검사(Cervical Cancer Screening program)와 병행해 자궁경부암 백신 2회 접종 요법으로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진행할 경우 서바릭스는 타사 자궁경부암 백신보다 비용 대비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관련기사 ☞ http://www.bktimes.net/detail.php?number=56381&thread=08r07)

이 연구는 한국에서 12세 여성청소년 253,000명을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진행하는 전제아래 조사, 평가했다. 

이 결과 GSK 서바릭스를 2회 접종하면 같은 횟수를 접종한 타사 자궁경부암 백신보다 자궁경부암 증례 244건, 사망건수 99건을 더 많이 예방했다.

자궁경부암 전암 단계에서도 추가 예방효과가 확인됐다.

서바릭스는 타사 자궁경부암 백신보다 자궁경부이형성증 1단계(CIN1)에서 2776건, 2단계와 3단계(CIN2/3)에선 718건을 더 추가적으로 예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근거로 미래의 편익이나 사회적 의료비용을 현재가치로 환산, 비용 대비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국내 기준의 환산율(5%) 적용 시 서바릭스는 5,121,521년의 질-보정 수명(QALY)을 증가시켰다.
반면 타사 자궁경부암 백신은 5,121,525년의 질 보정수명을 증가시켜 비용 측면에서 서바릭스가 2억 9310만원의 의료비를 추가로 절감하게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ICER+)

WHO 기준의 환산율(3%)을 적용한 경우엔 서바릭스가 타사 백신에 비해 177년의 질-보정 수명을 더 증가시키면서 9억 8170만원의 의료비도 감소시켰다.

<표> 선별검사 병행 시, 서바릭스-타사 백신 2회 접종 비용효과 비교
 

서바릭스
(2가 백신)

타사 자궁경부암 백신
(4가 백신)

서바릭스 vs. 타사 백신
결과값 차이

발생건수(Number of cases)
CIN1

24,868

27,644

-2,776

CIN2/3

1,844

2,562

-718

자궁경부암

1,555

1,799

-244

자궁경부암으로 사망

633

732

-99

환산율 5% 적용 시 결과 (Discounted results(5%))
총 비용(단위 백만원)

71,476

71,769

-293

질-보정 수명(QALYs)

5,121,521

5,121,525

-4

환산율 3% 적용 시 결과 (Discounted results(3%))
총 비용(단위 백만원)

93,735

94,717

-982

질-보정 수명(QALYs)

7,610,419

7,610,242

177

이 경제성 평가는 한국에서 12세 여성청소년 253,000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을 2회 접종한다고 가정했을 때, 마코프 코호트 모형으로 각 백신의 질 보정생존연수를 산출, 비용과 함께 비교해 나온 결과다.

또 백신 접종율은 86%로 가정, 현재 가치 환산율(할인율)은 5%, 3%가 적용됐다. 

GSK 메디칼부 장현갑 부장은, “이 발표로 서바릭스가 자궁경부암 발병과 사망을 예방할 뿐 아니라 국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한다는 점을 확인하게 돼 뜻 깊다”며, “자궁경부암의 피해로  사회적 부담이 여전히 높은 한국 상황을 감안하면 자궁경부암 백신 2회 접종 요법에 대한 국가예방접종프로그램이 의료비 절감에 이어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해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백신&바이오섹션 목록으로
마크로젠, 서울대학교병원 ...
바이넥스, 칭화동방그룹과 ...
차바이오텍, 탯줄유래 줄기...
4가 독감 백신 ‘플루아릭...
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이...
다음기사 : 호주, ‘GSK 플루아릭스 테트라’ 내년부터 NIP 도입 (2015-11-24 19:35:41)
이전기사 : 식약처, ‘WHO 자궁경부암 백신 등 가이드라인 개발’에 참여 (2015-10-14 11:39:25)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자료) 식약처,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