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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2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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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확대 요구
박재돈 약공 이사장

박재돈이사장
[신년사] 박재돈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무자년 신년사를 통해 정부에 제약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의 범위를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박 이사장은 24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정부정책에 따른 약업환경변화로 국내 제약사 대부분은 창사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래는 신년사 원문

 

 

신  년  사 

무자년 새해에는 약업계의 사업 발전은 물론 온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정해년 우리 약업계는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환경속에서 한미FTA와 관련 어려움이 더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정책에 따른 약업 환경변화로 국내 제약사 대부분은 창사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으며 특히 매출규모가 작은 중소제약기업들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일손을 놓고 나아갈 방향마저 잃어버린 처지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더욱이 우리경제는 고유가와 환율하락 등으로 수출의 경쟁력이 매우 약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자년 새해에는 새로운 정부의 정책들이 난국을 극복하고 확고한 신념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또한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 될 수 있도록 제도변화 정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예산을 증액하여 신약개발에 힘을 가하고 GMP시설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정부의 세제혜택 범위를 확대하여 무한 경쟁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에 역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한편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대하여는 고시일변도 집행보다 기업의 입장에서 개도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새로운 정부로부터 새로운 각오로 새 역사 창조에 힘을 기울여 모든 국민들이 잘 살수 있는 선진 대국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2008년 새 해 아 침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 사 장  박  재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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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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