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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7월22일 20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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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최신 GE Discovery 750HD CT’ 도입
ASiR 통해 기존 장비의 선량 ‘약 40%’ 줄이면서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송석환)이 최근 GE Discovery 750HD CT(사진)를 도입, 지난달 16일부터 가동 중에 있다.

GE Discovery 750HD CT는 기존대비 2.5배 이상의 Data를 얻을 수 있는 Gemstone Detector를 장착한 최신 진단기라는 게 병원의 설명이다.

이 CT는 저 선량 기법 ASiR( Adaptive Statistical Reconstruction)을 통해 기존 장비 대비 약 40%의 선량을 줄이면서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구현해준다.

심장 검사 시엔  Snapshot Puls를 사용해 기존장비 대비 선량을 약 80%까지 줄이면서 뛰어난 심장영상을 제공해준다.

이로써 척추, 골반 검사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Metal Artifact가 제거된 이미지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최소 0.35초의 짧은 검사시간으로 어린이나 무의식 환자 등 움직임이 많고 호흡 조절이 어려운 환자들에게도 진정약물 투여 없이 신속, 정확하게 검사를 할 수 있다.

송석환 병원장은 “새로운 CT 도입을 통해 선명한 영상 확보, 각종 질환 진단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랜 경험과 숙련도로 무장된 전문 의료진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우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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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회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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