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호경 교수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GSK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3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학술지 ‘Behavioural Brain Research’에 게재된 논문 ‘Impact of tryptophan hydroxylase 2 G-703T polymorphism on anger-related personality traits and orbitofrontal cortex’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젊은의학자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1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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