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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4월01일 17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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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에타·바이듀리언’ 판권 이전
상호 ‘당뇨병 치료제 협력관계’ 확대 ‘포트폴리오’ 강화

한국BMS제약(사장 조던 터)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사장 박상진)는 1일부로 한국릴리의 GLP-1 계열 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성분명 엑세나타이드)와 바이듀리언(엑세나타이드 서방정 주사제)의 국내 판권 이전을 마쳤다.

이로써 두 제약사는 이번에 두 개의 당뇨병 치료제를 확보하게 되면서 기존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많은 제2형 당뇨환자와 의사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게 됐다.

바이에타와 바이듀리언는 2011년 11월 일라이 릴리와 협정계약이 끝난 미국계 바이오 제약사 아밀린간을 2012년 8월, 한국BMS제약의 글로벌 본사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인수, BMS 포트폴리오에 오르게 됐다.

이에 따라, BMS와 아스트라제네카는 당뇨병 치료제와 연관 기존 협력관계를 확대하면서 아밀린의 당뇨병 치료제들을 각사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켰다.

한국BMS제약 조던 터 사장은 “두 제약사가 한국에서 바이에타와 바이듀리언을 당뇨병 제품 포트폴리오에 추가시켜 한국당뇨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전 세계 환자들이 우리의 혁신적인 치료제들의 혜택을 많이 받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사장도 “전 세계 수많은 국가에서 당뇨병은 유행병의 수준에 도달할 정도로 확산된 데다 환자들은 여전히 당뇨병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BMS와 이번에 체결된 당뇨병 치료제 협력관계를 기존에 이어 확대한 것은 양사가 당뇨병 치료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행보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BMS와 아스트라제네카의 협력관계는 2007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들 제약사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의 연구, 개발, 상용화를 위해 전 세계 환자들을 위해 치료경과를 개선하면서 당뇨병 치료의 새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혁신적인 DPP-4 억제제 계열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와 콤비글라이즈 XR(삭사글립틴과 메트포르민의 서방형 제제), SGLT2 억제제 다파글리플로진을 공동 개발에 협력관계를 맺은 바 있다.

이중 온글라이자는 93개 국가에서 시판승인에 들어가 현재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EU, 인도, 브라질, 중국을 포함해 77개 국가에서 허가를 받아냈다.

다파글리플로진은 2012년 11월 유럽연합에서 제 2형 당뇨병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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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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