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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0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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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신경정신의학회 학술대회 공동 개최
이달 25일부터 3일간 국가간 연구동향과 치료법 최신 지견 공유

‘환태정신의학회장·이사진’ 초청
WFSBP 플로렌스 티보 회장, ‘성범죄자 약물학적 치료’ 강연

2012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 추계학술대회와 아시아 태평양지역을 대표하는 환태평양정신의학회 학술대회(PRCP 20120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공동으로 개최된다.

이번에 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열리는 환태평양정신의학회 학술대회(PRCP 2012, The 15th Pacific Rim College of Psychiatrists Scientific Meeting)는 올해로 15번째다.
이 대회는 한국에서 지난 1984년과 1999년 두 차례에 개최한 이래 13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사진:사무총장은 오강섭 강북삼성병원 교수, 조직위원장은 이민수 교수, 학술위원장 박용천 한양의대 교수

현재 PRCP 2012의 조직위원장은 이민수 교수, 사무총장은 오강섭 강북삼성병원 교수, 학술위원장은 박용천 한양의대 교수가 맡고 있다.

22일 신경정신의학회(회장 이택중 신경정신과의원장, 이사장 이민수 고대 안암병원 교수)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국내외 신경정신분야 전문가 1,7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정신과적 치료와 현상이 다뤄질 예정이다.

게다가 환태평양정신의학회 사상 최대 규모의 전, 현직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이 강연자로 나서 정신과 분야의 전 세계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아태 권역 국가의 다양한 주제가 발표될 전망이다.

PRCP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되는 만큼, 대회장의 일부 공간이 ‘Transitional Zone’이라는 이름으로 해외참가자에게도 개방돼 한국 정신과의 최신 지견과 특수성을 공유하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PRCP에선 위상에 걸맞게 젊은 정신과의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학술프로그램이 기획돼 참가자의 시선을 끌 것으로 점쳐진다.

이들 학회는 이번에 맞춤형 심포지엄과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국가 간의 지속적으로 학술적 교류를 주도하면서, 국제 사회에서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젊은 정신과의사들에게 롤 모델이 될 만한 대가들을 Plenary 강연자로 초청, 세대 간의 차이를 좁히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려 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의 경우 국가 간의 연구동향과 치료법의 최신 지견이 각 분야별로 발표된다.
이를 통해 환태평양지역에서 아시아 문화라는 공통성이 국가에 따라 나타나는 차이점이나 공통점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학회의 설명이다. 

한국적 정신치료의 특성을 발표할 자리도 준비돼 있다.
서양의 정신치료가 한국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와 결과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동양에선 정신분석이 불가능하다는 과거 인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선보임으로써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충족시킬 것이라는 게 주최 측의 전언이다.

학회는 특히 국내보다 해외에서 주목을 받는 한국의 도(道) 정신치료가 각 나라에선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외국 강연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마련돼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했다.

학회는 또 대회에서 유례없는 사상자가 발생한 쓰나미, 일본 대지진 등 자연재해로 피해 입은 외상을 치료한 뒤 생기는 스트레스장애 (PTSD)와 같은 최근의 연구 자료들을 수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우리 사회에 충격과 공포를 던진 성범죄에 대한 정신과 의사들의 역할을 재고하기 위해 세계생물정신의학회 (WFSBP, World Federation of Societies of Biological Psychiatry) 플로렌스 티보 (Florence Thibaut) 회장을 초청, 화학적 거세, 즉 약물학적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골자로 한 ‘성범죄자의 약물학적 치료’란 강연을 듣는다.

학회는 패널 토론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성범죄와 후속 조치의 현실적 모습을 되짚어 보는 등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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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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