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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3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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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중 식용타르색소 안전한 수준
식약청, 10년 식용타르색소 섭취 안전성 평가 결과 발표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캔디, 과자 등 22품목의 식용타르색소 함량이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안전평가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캔디, 과자 등 22품목 903건을 수거 식용타르색소 함량을 국민 평균 식품섭취량에 적용, 조사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이 0.01~3.56%로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25일 밝혔다.

일일섭취허용량(ADI)은 일생 동안 매일 먹더라도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체중 1kg당 1일 섭취량을 말한다.

이번 조사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22품목 903건의 가공식품 중 캔디류, 과자, 초콜릿, 음료 등은 주로 식용타르색소가 검출됐으며 검출된 양은 최소 불검출에서 최대 250.0 mg/kg(적색40호, 당류가공품)으로 모두 사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37건은 식용타르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식용타르색소는 식품을 제조할 때 색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 첨가물이다.
현행법상 허용되는 식용색소는 식용색소황색제4호, 황색제5호, 적색제2호, 적색제3호, 적색제40호, 적색제102호, 청색제1호, 청색제2호, 녹색제3호 등이 있다.
단 면류, 단무지 등은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이번에 우리국민이 식용타르색소를 음료, 초콜릿, 캔디류, 과자, 절임 류 등을 통해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먹는 식품 내 색소로는 황색4호/해조류가공품(0.042㎎/kgㆍbw/day), 황색5호/탄산음료(0.011㎎/kgㆍbw/day), 적색2호/주류(0.010㎎/kgㆍbw/day), 적색3호/과자(0.008㎎/kgㆍbw/day), 적색40호/기타음료(0.245㎎/kgㆍbw/day), 적색102호/초콜릿(0.033㎎/kgㆍbw/day), 청색1호/기타음료(0.029㎎/kgㆍbw/day)와 청색2호(0.005㎎/kgㆍbw/day)는 캔디류다.

또 색소의 평균섭취수준은 청색1호이며 일일섭취허용량의 0.01%로 가장 낮았다.
반면 적색 3호는 일일섭취허용량의 3.56%로 가장 높았으며, 황색5호는 1.50%, 적색40호는 0.77%, 적색102호는 0.32%, 적색2호는 0.27%, 황색4호는 0.24%, 청색1호는 0.05% 순으로 나타났다.

가령 사탕 1개의 무게를 10g으로 가정하면, 사탕 1개에 약 0.137mg의 황색4호가 들어가 체중 20kg인 어린이가 매일 사탕 1,095개를 먹어야 일일섭취허용량인 150mg이 된다.
      
식약청은 앞으로 국민의 관심이 높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섭취 안전성 평가를 연차적으로 순환 실시해 국민의 식품첨가물 안전ㆍ안심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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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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