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제2차 ‘한중식품기준 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중 보건장관회의 및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의 한중일 식품안전협력각서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한국과 중국 식품기준의 합리적인 조화를 위해 중국 위생부 식품안전종합협조 위생감독국 (대표: 중국위생부 부국장)과 식약청 식품기준부가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회의를 가지게 된다
이번 제2차 협의회의 주요안건 및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식약청은 이와같은 한중협의회를 통해 양국간 식품기준의 이해를 도모하고 식품교역을 확대하여 향후 대중국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6-28 18:00:33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