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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7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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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개통에 병원들 好好好
서울성모, 이대목동, 중앙대병원 효과 기대

24일 오전 7시 9호선(개화~신논현역)이 개통됨에 따라 강서지역주민들의 강남진출이 보다 편리해졌다. 이와 함께 9호선 주위의 서울성모, 이대목동, 중앙대병원도 즐거움과 함께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가장 큰 기대를 보이는 곳은 중앙대병원. 이곳은 그동안 접근성이 열악하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돼 왔지만 9호선 개통과 함께 흑석(중앙대입구)역이 생기면서 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

즉 김포공항에서 35분, 목동에서 17분, 고속터미널에서 8분이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지방 환자들은 물론 관악구 주민들의 접근성도 높일 수 있게 돼 환자증가가 기대된다.

이와 발맞춰 오는 9월 갑상선, 관절, 뇌신경, 심장혈관, 유방암, 스포츠의학 등 7개 질환 특성화센터를 오픈할 계획에 있어 병원 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앙대병원관계자는 “올해 3차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환자수가 다소 주춤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9호선 개통으로 환자수 회복이 기대된다”며 “단순한 회복차원을 넘어 전국구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기대를 나타내고 있는 곳은 이대목동병원. 이 병원도 접근성이 열악한 것이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하지만 9호선 개통으로 신목동역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셔틀버스도 운행함에 따라 강남지역은 물론 강서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대목동병원관계자는 “강남에서 30분, 강서지역에서 20분이면 병원에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군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주력하고 있는 여성암전문병원 및 여성건강증진센터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해 환자증대를 위한 노력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도 9호선 개통에 빠질 수 없는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병원을 새로 오픈한 이 병원은 강서지역은 물론 경기도 김포 등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성모병원측은 지하철 역사의 광고시안도 최근 바꾸어 병원의 깔끔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공항을 이용하는 지방환자는 물론 강서지역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지 않아 중간지점의 병원들을 찾았지만 9호선 개통으로 환자들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9호선 개통에 대한 실제 효과는 앞으로 몇 개월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병원들이 환자들을 위해 보다 많은 마케팅과 서비스향상 노력을 할 것이라는 점과 환자들의 병원선택권이 넓어졌다는 점 등은 긍정적인 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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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bktimes@korea.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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