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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2월20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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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요양병원 이웃사랑나눔회, ‘믿음의 집’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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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 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가 지난 19일 관내 노인복지시설 ‘믿음의 집’(치매?중풍노인 생활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서영숙 이웃사랑나눔회 간호봉사단장(간호팀장)은 오랜 병상생활로 욕창이 심한 어르신들을 위한 욕창방지법을 시설 관계자에게 알려 주고 함께 봉사에 나선 홍재섭 물리치료사는 운동 부족으로 굳어버린 어르신들의 다리와 손을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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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5: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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