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가 장 건강과 면역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을 첫선 보였다.
휴온스는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셀라(사진)'를 출시한다며 30일 이같이 발표했다.
'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셀라'는 면역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Weissella cibaria JW15’(JW15)와 장 건강 기능성 원료인 ‘B. animalis ssp. lactis’(이하 B.lactis)를 더한 제품이다.
JW15는 국내 최초인 동시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다.
B.lactis는 '배변 활동 원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다.
주원료 JW15는 선천면역은 물론 후천면역까지 모두 관리가 가능하다.
JW15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인체 적용시험을 실시했다.
이 결과 섭취 8주 후 면역기능 핵심 지표 '자연 살해(NK) 세포 활성 증가', '사이토카인(IL-1β) 증가', '면역글로불린 G1(Ig G1) 증가’ 등의 항목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입증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 강화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면역력은 물론 장 건강 개선까지 4중 기능성을 갖춘 '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셀라'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면역유산균 '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셀라'는 오는 9월 1일 오전 6시 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6: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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