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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6월07일 13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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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병원, 중앙대의료원에 3억원 상당 의료장비 기증 외
최신기술 탑재한 전동식 심폐인공소생기(루카스3) 10대

[보건타임즈]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이 6월 5일, 전동식 심폐인공소생기(루카스3) 10대(3억 원 상당)를 중앙대학교병원과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 각각 5대씩 기부했다. (사진:가운데 왼쪽 김부섭 현대병원장, 오른쪽 이철희 중앙대의료원 의료원장)

루카스3는 스웨덴 제품으로 기존에 손으로 하던 CPR(심폐소생술)을 자동으로 해주는 장치다. 사람처럼 피로를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일정한 속도로 심폐소생술이 가능하며, 기기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동안 의료진은 환자의 다른 치료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김부섭 병원장은 "대학병원 전공의 파업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전문의와 간호인력 업무가 과중돼 어려움이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깊이 통감하는 마음으로 기증한 것"이라며 "전동식 심폐인공소생기는 2020년 11월부터 현대병원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에서 널리 쓰이며 그 효과가 입증된 장비인 만큼, 중앙대학교병원과 광명병원에서도 의료진의 피로도를 낮추고 위급한 환자를 살리는데,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증식은 지난 5일, 중앙대광명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중앙대의료원 이철희 의료원장과 광명병원 정용훈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현대병원 김부섭 병원장, 조진경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병원 전범석 신경과 교수, 일본 도쿄서 강연  

[보건타임즈]파킨슨병 권위자인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전범석 신경과 교수가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강연자로 참석했다. 

전 교수는 학회에 참석한 일본신경과학회 회원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경과 의사를 대상으로 '자연성 이상운동'에 대해 강의하고, 2025 세계신경과학회 조직위원장으로서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 홍보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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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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