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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3월19일 08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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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메디칼, 'KIMES 2021'서소형 플라즈마 멸균기 'HP-3041' 선보여
협소한 병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첨단 멸균 시스템

[보건타임즈] 공간이 협소한 병원에서도 세계 수준의 멸균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한신메디칼(대표 김정열)은 소형 병의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저온플라즈마멸균기 'HP-3041'을 출시하고, KIMES 2021에서 선 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기존 대형 병원에서 사용하던 저온플라즈마멸균기의 크기를 줄인 것으로 기존 제품의 성능, 기능을 모두 포함한 효율적인 플라즈마멸균기다.

플라즈마멸균기는 과산화수소(H2O2), 60도 이하 온도, 고진공상태 압력을 이용해 단시간에 멸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고압증기멸균에 비해 열, 압력, 습기가 적어 의료용품의 변형이 거의 없고, 산화에틸렌(EO가스)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HP-3041'은 멸균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멸균 전 챔버 내부의 공기를 기화시키고, 가열된 공기를 주입해 건조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과산화수소 수용액이 기화기에서 기화돼 진공상태 챔버로 주입되 멸균물 표면과 내부에 침투해 미생물을 둘러싼 강력한 화학적 산화반응을 일으켜 완벽한 멸균 상태를 이룬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한신메디칼 김정열 대표는 "신기술을 접목한 HP-3041은 기본적인 멸균 성능 외에도 0.3um 입자를 99.999% 여과할 수 있는 세균포착용 HEPA 필터를 통해 체임버로 유입되는 외부공기를 여과하는 등 피멸균물의 재오염도 획기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해당 제품은 최소 11년간의 사이클 실행기록이 자동으로 저장 보관되어 사용기록을 확인 출력할 수 있다"며 "50cc 멸균제 1병으로 5회 연속 멸균이 가능해 멸균비용도 회당 1470원 정도로 합리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KIMES 행사장 C460에 방문하면 해당 제품을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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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 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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