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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8월10일 17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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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환자 편의성 중심 새 '발열호흡기진료소' 오픈
한곳서 '원무 접수 후 X-ray 촬영과 수납까지' 한꺼번에 처리, 동선 일원화

[보건타임즈] 인하대병원이 발열·호흡기 질환자들의 편의와 감염증 확산차단 강화를 목적으로 새로 발열·호흡기 진료소를 이전했다.[사진 음압과 냉난비 시설을 갖춘 진료대기실 외부, 성인대기실과 소아대기실로 나뉜다(상). 10일 오전 문을 연 인하대병원 새 발열호흡기진료소에서 이전 후 ‘1호 환자’가 된 여자아이가 청진기를 이용한 기초진료를 받고 있다(아래 좌측). 원외에 위치해 원내 내원객들과 동선을 완벽히 분리한 인하대병원 발열호흡기진료소 외부 전경(아래 우측)]

발열·호흡기 진료소(컨테이너형)는 지난 7일 완공된 뒤 10일 첫 오픈 후 진료를 시작했다.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새 진료소의 가장 큰 특징은 원무 접수 후 X-ray 촬영과 수납까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환자를 배려한 동선의 일원화다.
기존 진료소는 촬영이 필요하면 별도로 분리된 장소를 찾아 이용해야 했다.
스스로 거동이 어려운 환자는 시설 문제로 진료가 제한돼 응급실까지 재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또 코로나 2차 대유행 등 감염병 환자의 급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기시설도 개선했다.
기상변화에 따른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대기시설 내 음압과 냉난방 설비를 개설, 배치했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각 진료실과 검사실, 채담부스, 대기실에 음압과 냉난방 설비를 완비했다"면서 "내원객들이 안전하면서 쾌적한 공간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현장에서 감염 등 위험에 노출된 의료진 역시 고충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발열·호흡기진료소의 정규 외래시간은 평일 8시 30분~16시(12~13시 점심시간)이며 환자 급증 시엔 주말과 24시간 운영체제로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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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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