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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1월04일 13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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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넘어지는 횟수가 잦다면 ‘치매 초기’ 의심
‘60세 이상’ 주기적으로 MRA나 MRI검사 받는 게 바람직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엔 낙상 사고가 잦다.

추운 날씨로 옷차림이 두터워지면서 평상시보다 몸 움직임이 위축, 굼뜨게 되거나 무디어 일어나다.

대개 겨울철 낙상은 다리의 힘이나 관절 기능이 약해 균형 감각이 떨어지는 노인들에게서 흔하게 일어나 부상과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조심해야 된다.
하지만 노인의 잦은 낙상은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증상으로도 봐 예전보다 자주 넘어진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 한다. 

노인성 치매라 불리는 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지는데다 순간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을 비롯해 특정 기억은 전혀 떠올리지 못하는 등의 증세를 나타내는 게 특징이다.
그나마 흔히 잘 알려진 증상이어서 원인 규명이 쉬운 편이다.

증세 중엔 잘 넘어지며 비틀거리는 형태가 있다.
흔히 근육의 힘이 부족해 넘어지는 것으로 여겨 방치하기가 십상이다.
그러나 알츠하이머는 뇌의 퇴화로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해 잘 넘어지며 비틀거리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매는 암, 뇌졸중, 심장병에 이어 4대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기질성 장애다.
주로 65세 이상 노년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보다 이른 나이에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서구화된 생활습관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혈관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치매가 생기는 연령이 40~50대의 중년층으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이중 가장 널리 알려진 알츠하이머병이 50%, 고혈압,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등으로 생긴 혈관성 치매가 20~30%를 차지한다.

치매는 기억력 감퇴는 물론 언어 능력, 이해력, 판단력, 사고력 같은 인지 기능에 다발성 장애가 생겨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치매는 퇴행성 질환으로 점점 증상이 악화돼 조기에 병원을 찾아 MRA나 MRI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첨단 척추관절 구로튼튼병원(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 강서 네트워크) 뇌신경센터 한도훈 원장은 “60세 이상 나이가 드신 환자분들은 나이가 들어 그렇겠지 무시하다간 더 큰 질환으로 악화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치매의 초기 증상이 기억력 감퇴뿐만 아니라 잘 넘어지며 균형을 잡지 못하는 등의 다양한 형태로도 나타나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주기적으로 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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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조경민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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