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내년 1월 1일부터 달라지는 '국가 건강검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01월28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1-01-28 18:23:59
뉴스홈 > 종합 > 정책
2020년12월24일 11시2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내년 1월 1일부터 달라지는 '국가 건강검진'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 '생후 14~35일 영유아'까지 확대

폐결핵 의심돼 확진 검사 시 '검사비' 지원
정신건강검사(우울증) '수검 기간' 연장

[보건타임즈] 내년 1월1일부터 생후 14~35일 영유아 초기 건강검진이 추가 도입돼 영유아 건강검진이 총 7차에서 총 8차로 확대, 시행된다. (자료)

이에 따라 초기 검진은 내년 1월 1일 출생자부터 생후 14~35일 기간 동안 영유아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이 조치는 초기 검진으로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등 생후 초기에 발견 가능한 질환을 조기 발견,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것이다.
또 부모교육을 통해 영유아 초기에 필요한 모유 수유, 카시트 사용,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과 간접흡연 예방 등 정보를 제공, 건강하게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선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지사에 영유아 초기 건강검진 대상자로 사전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다만, C19 확진자 확산을 고려, 기존의 영유아 건강검진처럼 초기 건강검진도 다음 검진(생후 4~6개월) 전까지 검진 기간을 유예,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 폐결핵 확진 검사비를 지원하며 정신건강검사(우울증)의 수검 기간을 연장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이 같은 내용의 국가 건강검진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자미디어 노출' 교육 횟수 1회→3회 확대
'정서와 사회성' 교육 시기 5차→3차, 횟수 1회→2회

이에 따르면 내년 4월부터 영유아 발달과 사회적 양육환경 변화 등을 고려, 영유아 건강검진의 '건강교육과 상담'의 항목 횟수와 주기를 변경한다.(표 참조)

영유아의 스마트폰 노출 시기가 빨라지는 데 다 빈번해짐을 고려, ‘전자미디어 노출’ 교육 횟수를 1회에서 3회, ‘정서와 사회성’ 교육 시기를 5차→3차로 앞당기며 횟수는 1회에서 2회로 각각 늘린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적응에 필요한 전반적인 발달상황 점검을 위해 '취학 전 준비' 교육 횟수를 1회에서 2회, 늦게 대소변 가리기를 완성한 영유아의 위험요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교육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각각 늘렸으며 빨라진 영유아의 외부활동 시기 등을 고려, '개인위생' 교육 시기가 54~60개월에서 18~24개월로 앞당겨졌다.

정신건강검사(우울증) '10년 내' 검진 연장
20세 못 받았을 때 30세가 되기 전 '1회' 수검

정신건강검사(우울증)의 수검 가능 기간도 늘어난다.
기존에 만 20‧30‧40‧50‧60‧70세 특정 연령대만 수검이 가능했던 것을 다음 수검 나이 전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 10년 내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돼 20세에 검진을 못 받아도 30세가 되기 전(20~29세)에 신청을 통해 1회 검사받을 수 있게 했다.

고혈압, 당뇨병으로 제한 검진 사후관리 대상에 폐결핵을 추가, 건강검진 결과 폐결핵이 의심돼 확진 검사를 받을 때 확진 검사비를 면제받는다.
흉부 방사선 촬영결과 폐결핵이 의심돼 의료기관에서 폐결핵 확진 검사를 받을 땐 검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의 흉부 방사선 촬영결과를 건강진단결과서(식품위생법, 舊 보건증) 발급 시 활용, 이중검사 불편을 개선했다.
식품위생법에 의거 건강진단결과서(舊 보건증) 발급 시 건강검진의 흉부 방사선 촬영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 사후관리를 위한 결과 활용 동의'활용범위에 건강진단결과서를 추가했다.
이 동의서에 동의, 보건소에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을 땐 '폐결핵' 검사 없이 건강진단결과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내년 5월 1일부터 '의료기...
공공의료 강화 '필수의료서...
식약처 '해외 신약, 희귀 ...
내달부터 노인·중증 장애...
이달 16일부터 '국내 거주 ...
다음기사 : 뇌혈관 급성기 환자, '사회 복귀 돕는 시범사업' 시행 (2020-12-24 15:28:38)
이전기사 :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제출 절차' 간소화 (2020-12-22 16:50:05)
[신년사 3] 단...
[신년사 3] 단체,...
[신년사] 제약산...
보령제약, 올 하반기 'ETC 영...
올 하반기 '식‧의약R...
새빛안과병원, '안과 전문의·...
건보공단, 올 하반기 '개방형 ...
건강보험공단, 올 하반기 '신...
논문) Intravenous Immune Globulin...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