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특허 소멸 의약품, 제네릭으로 출시 안 된 '허가품목 239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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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04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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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22일 10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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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소멸 의약품, 제네릭으로 출시 안 된 '허가품목 239개' 공개
식약처, 작년까지 특허목록에 등재된 1,501개 '특허권 2,629건' 분석 결과

'▲ 의약품명 ▲ 주성분명 ▲ 제형 ▲ 분류번호 등' 정보소개

[보건타임즈] 특허가 소멸됐지만 현재까지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지 않은 허가의약품 239개 목록이 공개됐다.

이 조치는 제약사가 특허만료 의약품을 손쉽게 확인, 제네릭으로 개발에 제약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들 의약품 품목은 특허 존속기간이 끝났거나 무효 등으로 특허권이 소멸된 463개 품목 중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지 않은 239개의 정보다.

239개 품목목록은 식약처가 지난해까지 특허목록에 등재된 의약품 1,501개 품목의 특허권 2,629건을 분석한 결과로 공개되는 주요 내용은 ▲ 의약품명 ▲ 주성분명 ▲ 제형 ▲ 분류번호 등이다.(표 참조)

식약처는 이를 통해 제약사가 손쉽게 특허만료 의약품을 확인,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제네릭 의약품이 확대돼 의약품에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을 기준으로 잡아 특허 소멸된 품목 중 제네릭 의약품으로 허가된 품목은 463개 품목 가운데 239개 품목으로 전체의 52% 수준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연 2회에 걸쳐 정보를 갱신,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자료는 식약처 홈피(알림 → 공지/공고 →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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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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