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다빈치 로봇수술 5,000례' 달성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10월15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9-10-15 18:23:09
뉴스홈 > 의료 > 대학/상종
2019년05월14일 17시5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다빈치 로봇수술 5,000례' 달성
전문화된 경험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비뇨기암 로봇수술 리더' 꿈꾼다

단일기관 비뇨의학과로는 국내 '세 번째' 성과

[보건타임즈]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 비뇨의학과가 지난 2월 단독 로봇수술 5,000례를 달성 13일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07년 10월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 세계적인 실력과 꾸준한 수술실적을 남겨왔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의 로봇수술 5,000례는 단일기관으로는 국내에서 세 번째 성과다.
더욱이 로봇을 이용한 신장부분절제술의 경우 누적수술 건수와 연도별 건수에서 독보적인 기록으로 국내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전립선암과 신장암 치료 로봇수술은 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과 비교해 장점이 극대화된다.

전립선암 수술은 좁은 골반강 내에서 시행되는 만큼, 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은 출혈량이 상당하고 의료진의 피로감도 피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로봇수술은 수술로 생기는 의료진의 피로도가 훨씬 적을 뿐 아니라, 확대된 시야와 떨림 없는 섬세한 관절 움직임을 통해 출혈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발기신경은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종양의 완벽한 제거는 물론,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일례로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요실금이나 발기부전의 발병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 종양 부위만 제거한 뒤 남은 정상조직을 살리는 로봇 신장 부분절제술과 같은 고난이도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며, 남은 신장의 기능을 보존함으로써 환자의 여생과 삶의 질 측면에 상당한 이점을 준다.
최근에는 방광암과 요관암 수술에 로봇수술이 도입되면서, 통증과 재원 기간의 단축, 미용 측면의 수술 상처 최소화 등 전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변석수 비뇨의학과장은 "환자가 직접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시대에 도래 한 만큼, 가까운 미래엔 의료의 개념이 환자 개개인에게 적용 가능한 맞춤 의학과 정밀의학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며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는 환자에 대한 다각적 평가를 통해 가장 유리한 맞춤형 치료를 선정, 질병의 완치를 이룰 수 있도록 전문화된 경험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해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대학/상종섹션 목록으로
이대목동병원에 우즈베키스...
'다기능 내시경 시스템' 개...
세계 최초 비듬 유발 균에...
서울백병원, 홍성의료원 MO...
강북삼성, 극심한 다이어트...
다음기사 : 이대서울병원, 폐암 수술 명의 성숙환 교수 영입 (2019-05-15 10:16:24)
이전기사 : 스마트밴드, 스마트폰데이터 AI 활용, '우울증, 조울증 90%' 예측 (2019-05-14 14:49:15)
'독감 예방접...
'독감 예방접종' ...
스트레스, 운동 ...
보령제약, 올 하반기 '신입사...
식약처, 전문성 갖춘 '경력직 ...
한미약품그룹, 30일부터 하반...
대웅제약 '글로벌 헬스케어산...
한미약품, 하반기 채용 키워드...
자료)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시행령 제정령안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