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어깨‧팔꿈치 통증' 경피적 색전술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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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12일 19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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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팔꿈치 통증' 경피적 색전술로 잡는다
건국대병원, 국내 처음 시행‥최근 무릎에도 '치료 효과' 확인

박상우 교수 "기존 치료법으론 통증 완화 안 된 환자에 적용할 대안"

[보건타임즈] 경피적 혈관 색전술(사진)을 통해 어깨와 팔꿈치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줄었다는 연구결과(논문)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경피적 색전술은 염증주위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 주변에 생겨난 신생혈관을 색전물질을 이용해 차단, 통증을 줄이는 시술이다.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우 교수(사진)팀은 어깨(6명)와 팔꿈치(7명)에 통증이 있는 환자, 총 13명(15개 케이스)을 대상으로 경피적 색전술을 시행한 후 시술 1일, 1주일, 1달, 4달 후의 통증평가지수(Visual Analog Scale, VAS)를 측정한 결과 시술 전보다 통증 지수가 낮아졌다고 밝혔다.

대상 환자는 기존의 치료방법인 약물 복용과 주사, 수술 등으로 치료가 어렵거나 통증 완화에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다.

이 결과, 15 케이스 중 12 케이스에서 통증평가지수가 낮아졌다.
시술 1일 후 시술 전 기준 치(6.1)에 비해 5.8, 1주일 후는 5.1, 1달 후는 4.3, 4달 후는 2.5까지 통증 지수가 크게 떨어졌다.

박 교수는 "일상생활을 하는 누구든지 발생하는 어깨와 팔꿈치 통증은 고통스러운 일"이라면서 "기존 치료방법으로 통증 완화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 연구의 의의를 전했다.

박 교수는 "이 연구는 국내에서 그동안 시행한 적 없었던 어깨와 팔꿈치에 색전술을 시행, 기존 치료법으론 줄일 수 없었던 통증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것이 핵심"이라며 "최근 임상 결과 무릎 통증에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논문은 'Early Results of Transcatheter Arterial Embolization for Relief of Chronic Shoulder or Elbow Pain Associated with Tendinopathy Refractory to Conservative Treatment'이란 제목으로 인터벤션 영상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지 '북미인터벤션영상의학회학술지( Journal of Vascular and Interventional Radiology, JVIR)'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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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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