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4월8일부터 추나요법에 '건강보험․의료급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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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28일 18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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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부터 추나요법에 '건강보험․의료급여' 적용
보건복지부, '건강보험법, 의료급여법 시행령안' 국무회의 의결

 

[보건타임즈] 다음달 4월8일부터 추나요법에 건강보험․의료급여가 적용된다.
추나(推拿)요법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 일부분을 사용해 관절, 근육, 인대 등을 조정, 교정함으로써 예방․치료하는 한의치료기술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과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6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대통령 재가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은 그간 국민의 요구가 큰 근골격계 질환의 추나요법에 건강보험․의료급여를 적용, 한방의료에 대한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새로 개정된 건강보험법과 의료급여법 시행령의 각 주요 내용은 이렇다.

추나요법 시술 시에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은 50% 또는 80%다.(표 참조)
차상위계층 대상 추나요법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은 30, 40% 또는 80%다.
추나요법 본인부담금상한제는 제외됐다.
대신 수진자당 연간 20회, 한의사는 1명당 1일 18회로 급여횟수가 제한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추나요법 본인부담률은 1종이 30%, 2종은 40% 또는 일부 복잡추나 1․2종 80%다.
이로써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환자가 한의원·한방병원 등에서 추나요법 시술을 받게 되면 단순추나, 복잡추나, 특수(탈구)추나 등 유형에 따라 약 1만 원에서 약 3만 원을 환자 자신이 부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단순추나는 관절의 정상적인 생리학적 운동범위 내의 추나기법을 말한다.
복잡추나는 관절의 생리학적 운동범위를 넘는 강한 충격을 줘 치료하는 추나기법이다.

특수(탈구)추나는 탈구상태의 관절을 복원시켜 교정하는 추나기법이다.
이 치료를 받으려는 차상위계층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약 6천 원에서 약 3만 원을 자신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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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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