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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17일 12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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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한 중증소아 '재택 전문 의료서비스'
보건복지부, 15일부터 진료 중‥'서울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2곳 선정

[보건타임즈] 생후 25주 3일에 760g으로 태어나 현재 생후 10개월이 된 소희(가명)는 미숙아망막병증, 신생아괴사성장염 등으로 치료받은 뒤 퇴원할 예정이지만 이후엔 가정형인공호흡기로 호흡, 코에서 위까지 연결된 비위관으로 우유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거동이 불편한 중증소아 환자의 집을 찾아가 전문적으로 의료서비스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이 지난 15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수행의료기관은 서울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 2곳이 선정됐다.
이 재택의료시범사업은 지금까지 거동이 불편한 중증소아환자가 의료기관에서 퇴원 후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퇴원·재택 중증소아환자를 자녀를 둔 부모나 보호자는 서울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에 의뢰하면 각 병원의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초기평가와 재택의료 계획수립하게 되며 의료기기, 장비, 처치, 환자관리 방법 등을 교육상담한다.
재택의료팀은 의료기관별 인력현황, 대상환자 수요에 따라 의사, 서비스조정자(코디네이터), 방문간호사, 재활치료사, 영양사, 약사 등으로 꾸릴 수 있다.
이후 필요에 따라 서울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은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재활치료, 방문교육‧상담 등 방문의료서비스를 하며 직통전화 등을 통해 상시적으로 상담, 관리하게 된다.(아래 표 참조)

즉 각 병원의 재택의료팀으로부터 전문적으로 종합의료서비스를 집에서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대상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택의료가 필요한 의료적 요구를 가진 만 18세 이하 중증소아 환자다.

건강보험 수가는 재택의료관리계획수립료 15만6000원, 의사방문료 13만7000원, 간호사방문료 8만1000원, 재활치료사 방문료 6만8000원, 교육상담료 2만8000원 수준이다.
가정에 방문, 시행하는 행위‧처치 비용은 건강보험 고시에 따라 별도로 인정된다.
건강보험 가입 환자는 자신이 부담할 비용부담은 총 진료비의 5%(차상위 면제)이며 의료급여 환자는 전액을 국고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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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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