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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1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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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프로텍트'vs'아스트릭스', 과연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열한 접전 전망

심혈관 질환예방제시장서 매출 1위 아스피린프로텍트와 처방율 1위 아스트릭스의 경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바이엘사와 아스트릭스의 보령제약은 새해부터 판매량에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을 수 없다. 오리지널이라고 강조하며 마케팅을 전개하는 바이엘사와 처방율 1위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는 보령제약으로부터 각각 제품의 특장점을 들어봤다.

아스피린 프로텍트

 

심혈관질환 예방제 마켓쉐어 58%이상 차지
바이엘=아스피린,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브랜드 가치 아니야

바이엘 아스피린은 올해 3월이면 제품화 된지 110주년이 된다. 본래 ‘아스피린’이란 용어은 주원료가 되는 버드나무의 학명 스피라이아(spiraea)와 분자 구조를 명명하는 아세트(acet)를 합성하여 만든 바이엘사의 제품명일 뿐이었다. 그러나 오랜 기간 동안 진통제의 대명사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오면서 일반 고유명사가 보통명사화 되어버렸다. 이러한 높은 인지는 하루 이틀 만에 완성된 것이 아니다. 아스피린 탄생이래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 받아온 것이 밑거름이 되어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아스피린의 탄생의 역사를 살펴 보면, 아스피린의 주성분인 살리실산은 진통해열 효과는 있으나, 냄새가 매우 고약하고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고질적인 부작용이 있어 일반인들이 쉽게 복용할 수 없었다. 이에 착안, 지금으로부터 110년 전 독일 바이엘사에 근무하던 화학자인 호프만 (Felix Hoffmann)이 살리실산의 화학적인 구조조작을 통하여 새로운 약품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바이엘은 이에 ‘아스피린’이라는 브랜드명을 짓고, 최초로 제품화하기 시작했다.

이로서 인류는 160여 가지의 통증에서 해방되었다. 그러나 바이엘 아스피린의 놀라움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해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새로운 효능이 발견된 것이다.

심혈관질환 예방하는 저용량 아스피린, ‘아스피린 프로텍트’ 인지도 점점 높아져

‘해열진통제’인 아스피린과 ‘심혈관질환 예방제’로서의 아스피린은 단일 성분의 똑같은 제품이다. 그러나 용량과 제제법의 차이가 있다. 기존의 아스피린 용량은 500mg인데 반면, 심혈관질환 예방제인 아스피린은 100mg이다. 바이엘의 ‘아스피린 프로텍트(Aspirin ProtectTM)’제품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시장에서는 바이엘의 아스피린 중 ‘아스피린 프로텍트’가 매출의 90%이상 차지할 만큼 이제 심혈관질환 예방제로서도 인지도가 높아졌다. 최근 저용량 아스피린 시장의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여러 제네릭 제품들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전체 마켓 쉐어의 58%이상을 차지(2008년 3분기 기준), 오리지널 제품으로서 정상을 고수하고 있다.

이처럼 ‘아스피린 프로텍트’가 ‘심혈관질환 예방제’ No.1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다년간에 걸친 임상연구를 통해 효능이 입증된 오리지널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때문이다.

다년간 걸친 수많은 연구 통해 오리지널 제품으로서 효능 인정받아

바이엘은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심혈관질환 1차 예방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연구를 진행해 왔는데, 그 중 대표적인 임상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50~70세의 건강한 남성 영국의사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BDT: British Doctor’s Trial) 에서 아스피린을 복용한 그룹이 뇌졸중, 심근경색을 포함한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10% 낮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미국 하버드 의대 예방의학 찰스 헨켄스 교수팀이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는 미국의사 2만 2천 여명을 대상으로 5년간 조사(PHS: Physician’s Health Study) 한 결과에서는,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평소 아스피린을 복용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성이 44%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인자인 고혈압에 대한 연구(HOT: Hypertension Optimal Treatment)도 진행되었다. 50~80세의 남성 9,907명, 여성 8,883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 연구를 통해 ‘아스피린 프로텍트’가 첫번째 심근경색 발생을 36%정도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여성 심혈관질환 예방과 연계한 조사(WHS:Woman’s Health Study)도 진행되었는데, 45세 이상의 건강한 여성 약 4만명을 대상으로 10년동안 연구를 진행한 결과에 의하면, 아스피린을 복용군의 뇌졸중 발병률은 17%, 허혈성 뇌졸중 발병률은 24% 감소하였으며, 65세 이상의 여성에서 허혈성 뇌졸중 위험도는 30%나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혈관질환 예방 대국민 인식 높이기 위해 노력

이렇게 심혈관질환 예방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효능을 바탕으로, 바이엘의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지난 2003년부터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강화해왔다. 심혈관질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 심혈관질환 예방제로서 저용량 아스피린을 알리기 위해 여러 공익활동과 함께 프로모션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해피 100’ 캠페인이 그 대표적 예로 가족이 함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약은 어떤 질환을 예방하는 역할보다 치료제로서의 역할이 우선이다’라는 한국인들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심혈관질환의 경우, 일단 발병하면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목숨과 바로 직결되는 중대한 질환이지만, 비만, 고혈압, 당뇨 등 위험인자를 지닌 단계에서는 식생활 개선,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등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다.

또한 바이엘은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면 간혹 발생할 수 있는 위점막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가 아닌 장에서 녹아 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용피정제를 개발하는 등의 제품 개선에도 힘썼다.

바이엘의 끊임없는 연구와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국내에서만 1년에 100만명 이상의 환자들이 복용하는 국민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아스트릭스
하루 한 캡슐로 심장마비, 뇌졸중 예방,
처방율 1위의 다빈도 처방품목 매년 280만명 복용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05년까지 4년 사이에 국내에서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을 앓는 환자가 각각 30%, 24%나 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스피린을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한 필수약물 리스트에 포함시키고 있다. 미국에서는 진통과 해열을 목적으로 복용하는 아스피린양의 5분의 1(100mg)을 하루 1회 복용하도록 권하고 있다.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는 “하루 한알의 아스피린을 복용함으로써 매년 약 5000명에서 1만 명의 미국인이 심장마비 등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예방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는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장기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혈전예방제로 매년 280만 명이 복용하고 있을 정도로 의사와 약사에게는 가장 보편화된 약품이다. 전문의약품 시장에서는 처방율 1위의 다빈도 처방 품목으로 유명하다. 소과립을 하나하나 코팅 처리한 펠렛(pellet) 타입으로 혈중농도 편차가 낮고 흡수율이 우수해 하루 1캡슐로도 충분한 혈전예방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일반 장용성 정제는 음식물에 의해 흡수율의 차이를 보이는 반면, 아스트릭스는 음식물 유무에 따른 흡수율의 차이가 없어 공복시 또는 식후 어느 때든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살리실산으로의 유리율이 0.5% 이하로써 혈소판 응집 효과를 저해하는 살리실산으로 인한 혈전증 치료 방해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아스트릭스는 보령제약의 ‘사명 제품(Mission Product)’ 중 하나이다. 국민의 기본 건강을 위해서나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의약품이기 때문에, 보령제약에서는 국민들이나 환자들이 약의 존재 자체를 몰라서 쓰지 못하는 상황은 없도록 해야 만 하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다. 보령제약은 현재 대국민 보건약 캠페인을 전개하며 질환에 대한 국민홍보와 더불어 ‘심혈관질환 예방=아스트릭스’로 소비자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아스트릭스의 작용기전 및 효능효과

- 항혈소판제의 약리기전
혈소판을 저해하여, 혈전을 억제하는 항혈소판제의 작용기전은 크게 4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cyclooxygenase(COX)를 저해하는 기전, 둘째, cyclic Adenosine Mono Phosphate(cAMP)를 증가시키는 기전, 셋째, Adenosine diphosphate recepter(ADP R)를 저해하는 기전, 넷째, glycoprotein Ⅱb-Ⅲa(GPⅡb-Ⅲa)를 저해하는 기전이다. COX를 억제하는 약물로는 대표적으로 aspirin이 있으며, 혈소판의 COX를 비가역적으로 억제하여 강력한 혈소판 촉진물질인 thromboxaneA2(TXA2)의 생성을 억제한다.

- ASTRIX (Aspirin) 작용기전

아스피린은 비가역적으로 혈소판내의 Cyclooxygenase를 억제하여, 위장관 등의 점막에 필요한 Prostacycline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혈소판내의 Thromboxane A2의 합성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혈소판 응집을 방해함으로써 혈전증 치료 효과를 발휘한다. (COX 를 acetylation화 하여, Thromboxane의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Thromboxane A2는 혈소판 응집을 촉진하고 혈관수축에 관여한다.)

ASTRIX 효능/효과
1. 일과성 허혈발작 및 다른 혈전 색전 질환의 예방 및 치료
2. 심판막 치환술 후 전신성 색전증 예방을 위한 항응고제 보조요법
성인: 아스피린으로서 1일 1회 100mg을 경구 투여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최대사용량: 300mg 1회량 : 100mg 1일량 : 100~300mg

아스피린은 뇌질환 및 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여러 질환에 그 효과가 인정된 약물로 현재 다빈도 처방 약물이다. 아스트릭스 캅셀은 일반 아스피린 제형과 비교해 장용성 펠렛제형으로 소장에서 방출되므로 아스피린의 부작용인 위출혈, 구역, 구토 등의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펠렛 제형의 장점으로 dose dumping 없이 골고루 체내 분산되고 흡수율 또한 높은 저용량 방출제어형의 안전하고도 효과적인 혈소판 응집 억제 약물이다. 또한 24시간 효과가 지속되어 1일 1회 투여로 복용이 간편하고 일반 아스피린 정제는 음식물 유무에 흡수영향을 받는 반면, 아스트릭스는 음식물 유무에 상관없이 흡수율이 일정하고 우수해 복용이 편리하여 환자순응도 또한 높다.

Aspirin 부작용
Aspirin 의 경우, 비가역적으로 혈소판내의 Cyclooxygenase를 억제하므로 세포보호역할을 하는 프로스타싸이클린에 영향을 미쳐 위장점막이 손상되어 속쓰림이나 위장출혈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고자 아스피린의 여러 제형이 나와있으며 그 중 하나가 장용성 코팅이 되어있어서 위장에서 분해되지 않게 하는 제형이다. 장용성 코팅 제형중에서도 정제형태의 아스피린의 경우, 투여개체 간에 따라 흡수율과 혈중농도 차이가 커서 국소적으로 고농도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단점까지 보완한 제형이 장용성 펠렛 형태인데 아스트릭스를 들 수 있다. 아스피린이 저농도로 서서히 소장에서 방출되어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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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webmaster@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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