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회복기 치료에 특화된 '재활의료기관 19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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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11일 19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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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기 치료에 특화된 '재활의료기관 19곳' 추가
보건복지부, 1차 26곳+2차 19곳까지 합쳐 '총 45곳' 지정

'뇌·척수손상·골절 환자' 집중 재활치료 '장애 최소화하는 동시에 사회복귀' 유도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 "재활의료 전달체계 개선, 반복 입‧퇴원 줄인다"
심평원 조자숙 자원평가실장 "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보건타임즈] '뇌·척수손상·골절 환자' 등에 발병 또는 수술 후 집중 재활치료를 함으로써 장애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사회복귀를 빠르게 유도하는 재활의료기관 19곳(명단)이 추가 지정됐다.
 
회복기 치료에 특화된 재활의료기관 지정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제도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들 재활의료기관 19곳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 재활의학과 전문의 수 ▲ 전문의‧간호사‧물리‧작업치료사 1명당 환자 수 ▲ 병상 수 ▲ 필수시설(물리‧운동‧작업치료실, 일상생활 동작 훈련실) 구비 여부 ▲ 장비 ▲ 진료량 ▲ 의료기관 인증 등 총 7개 필수기준을 충족했다.

복지부는 지난 3월 1일 1차 평가(후향적 평가)를 거쳐 26곳을 우선 지정한 바 있다.
이로써 2차(전향적 평가)를 통해 이번에 추가된 19곳까지 합쳐 총 45곳이 제1기 기관으로 지정된다.

새로 추가된 재활의료기관 19곳엔 병원 16곳 이외에 요양병원 3곳이 포함돼 있다.
요양병원 3곳은 통보를 받은 후 180일 이내 병원으로 종별을 전환해야 하며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재활치료 건강보험수가'를 적용받게 된다.

또 제1기 재활의료기관 전문재활팀(의사·간호사·물리․작업치료사·사회복지사 구성)은 환자 특성에 맞게 통합기능치료 프로그램을 구성, 주어진 범위 내에서 치료항목·횟수 등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이들 재활의료기관으로부터 집중재활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는 지역사회에서 치료를 계속 받거나 돌봄을 연계해주는 '지역사회 연계료' 수가도 적용받는다.

재활의료기관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료된 뒤엔 매 3년 재평가 이후 신규로 지정할 받을 수 있다.

복지부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재활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재활의료 전달체계를 개선, 반복 입‧퇴원을 줄이며 효과적인 기능회복과 조기 사회복귀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 조자숙 자원평가실장은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을 통해 회복기 환자의 재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정결과는 의료기관에 개별 통보하며, 복지부 누리집 '제1기 제2차 재활의료기관 지정 발표'공고를 참고하거나 심사평가원 병원지정평가부(033-739-5847~9)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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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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