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식약처, '한약(생약)제제 부작용 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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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15일 10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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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약(생약)제제 부작용 모니터링' 강화
특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동국대 일산불교한방병원' 첫 지정

[보건타임즈] 한약(생약)제제의 부작용을 점검하는 모니터링 체계가 강화된다.

식약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지정·관리하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동국대학교일산불교한방병원'을 추가로 지정, 한약(생약)제제 부작용 모니터링을 담당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란 의약품 부작용 사례를 수집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하는 것을 비롯해 부작용 보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홍보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현재 서울대병원‧대한약사회 등 27개 거점 종합병원과 단체가 지정돼 있다.

이번에 지정된 '동국대 일산 불교한방병원'은 기본적인 부작용 정보 수집뿐만 아니라 병원 전자의무기록(EMR)을 분석‧활용해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기반을 구축하는 등 한방(생약)제제에 특화된 부작용 관리 체계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한약(생약)제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지정을 시작으로 한방(생약)제제의 부작용 모니터링을 강화해 소비자를 보호, 안전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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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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