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위생용품, '향료 명과 알레르기 유발성분 25개' 표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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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09일 10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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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용품, '향료 명과 알레르기 유발성분 25개' 표시 의무화
식약처, 제품에 함유물질 명확히 안 뒤 구매토록 '소비자 알 권리 강화'

8일 '위생용품의 표시기준개정안' 행정예고
화장지 '화장실용 너비표시의 3㎜까지, 미용 가로(세로) 표시의 각 5㎜까지 오차' 허용

[
보건타임즈] 앞으로 위생용품에 사용된 향료 중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을 의무적으로 추가 표시해야 한다.
겉 포장에 표기해야 할 성분은 식약처장이 고시한 아밀신남알,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리날룰 등 25개다.

이에 따라 향료 명만 표시(○○향)하던 것을 향료 명은 물론 알레르기 유발성분을 함께 표시[○○향(알레르기 유발성분)]해야 한다.

이 조치는 소비자가 위생용품 구매 시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무엇인지 명확히 안 뒤 구매하도록 하는 등 소비자 알 권리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과 ▲ 안전과 상관이 없는 사항은 스티커 등의 형태로 표시 허용 ▲내용량을 중량, 수량, 길이 등 제품 특성에 맞게 표시 ▲ 화장지의 부족량 허용오차 범위 변경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위생용품의 표시기준 고시 일부개정안을 8일 행정예고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화장실용 화장지는 너비표시의 3㎜까지, 미용 화장지는 가로(세로) 표시의 각 5㎜까지 오차범위를 허용한다.
 
식약처는 이이를 통해 소비자의 안전한 제품 선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 표시기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제도운영 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법령·자료> 법령정보>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5월 1일까지 식약처(위생용품정책과)에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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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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